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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17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70	나는 아침에게 젖을 물린다 / 석연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4-14
3369	그 복숭아 나무 곁으로 / 나희덕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04-15
3368	물소리 / 조혜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4-16
3367	나무 안에 누가 있다 / 양해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4-16
3366	The Road Not Taken / Robert Frost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4-17
3365	石女 / 신미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4-18
3364	왕궁 가는 길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4-20
3363	1999 / 서윤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4-21
3362	고백 / 강민경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4-22
3361	1990년 1월 1일 / 서효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4-23
3360	산림법 / 김상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4-23
3359	섬진강에 말을 묻다 / 신용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4-24
3358	표현 / 오은, 이상한 접속어 / 오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4-24
3357	단 한줄도 쓰지 않았다 / 김언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4-25
3356	받아들여야 하는 슬픔 / 최승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4-26
3355	기염 / 정 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4-26
3354	냉이꽃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4-28
3353	풀이 된다는 희망은 / 허순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4-29
3352	검은 돌 앞에서 / 채호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4-30
3351	청호동에 가본 적이 있는지 /이상국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4-30
3350	고독이 거기서 /이상국 댓글+ 2개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5-01
3349	같이 살고 싶은 길 / 조정권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5-01
3348	노동절 / 김광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5-01
3347	저녁의 부력 / 김재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5-02
3346	정든 민박집에서 / 이상국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5-02
3345	귀밑 사마귀 / 박목월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5-02
3344	있는 힘을 다해 /이상국 댓글+ 2개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5-03
3343	불새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5-04
3342	백담 가는 길 /이상국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5-04
3341	우리나라 백일장 / 이상국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5-05
3340	네가 오기 전 / 이승훈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5-05
3339	한여름 동물원 / 김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5-05
3338	얼굴의 물 / 안태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05-05
3337	전군 / 이상국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5-06
3336	어제 / 천양희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5-06
3335	아버지의 등 / 양현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5-06
3334	분홍 맑은 틴트 / 이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05-06
3333	불선여정(不宣餘情) / 정끝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05-07
3332	가난하다는 것은 /이상국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5-07
3331	소수 3 / 허은실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5-07
3330	시로시마, 내 사랑 / 박시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5-08
3329	카사 로사* / 박시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5-08
3328	어느 날 저녁 /이상국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5-09
3327	가을 산파 4 / 강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5-09
3326	어머니 / 오세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	05-10
3325	공중 /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5-10
3324	손님 / 서규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5-12
3323	오세암으로 부치는 편지 /이상국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5-12
3322	해 지는 쪽으로 / 이정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5-12
3321	지평 / 강경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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