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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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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20	몽골리안 셔터/김지훈	시인과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7-17
3219	장미의 누설 / 김민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7-18
3218	놓지 못할 인연 / 김설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07-18
3217	언어는 사기다 ─ 김경주, 외계를 중심으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7-19
3216	미안하구나 내 추억아 / 윤석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07-20
3215	불가촉천민 / 김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7-22
3214	나의 이웃/허영숙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7-23
3213	연못의 독서 / 길상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7-24
3212	흰 고무신 / 오영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7-24
3211	달팽이의 꿈 / 김인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07-26
3210	악의 꽃 / 이가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7-29
3209	거대한 허공 / 이영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7-31
3208	밤 / 이성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08-02
3207	잠자리 / 이인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08-04
3206	감처럼 / 권달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08-07
3205	살아남아 고뇌하는 이를 위하여 / 칼릴 지브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8-08
3204	보헤미안 랩소디 / 오민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08-09
3203	거미의 행방 / 김유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8-11
3202	나의 기도 / 이성균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8-12
3201	알로에의 보은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8-12
3200	유통기한 / 이근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8-13
3199	A Birthday / Christina Rossetti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08-13
3198	흰 것은 더러운 것이다 / 김영옥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8-14
3197	웃는 돌 / 정동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8-15
3196	담석 / 최금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8-17
3195	水夫 / 오세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8-20
3194	피아노 / 이화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8-22
3193	눈이 오지 않는 나라 / 노향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8-24
3192	靑華白磁鐵砂辰砂菊花紋甁 / 김종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8-24
3191	나그네 / 김남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08-26
3190	요절한 여름에게 / 강헤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8-28
3189	반경환의 명시 감상 끔찍한 태교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8-28
3188	초저녁 별 / 권대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8-28
3187	만져진 시간 /김주대 댓글+ 2개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08-29
3186	발코니가 있는 금요일 / 이선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8-31
3185	베이스캠프/ 김지훈	시인과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8-31
3184	달걀 / 고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9-02
3183	꽃 아닌 것 없다 / 복효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8	09-02
3182	식빵을 굽는 봄날의 레시피 / 송종규 댓글+ 2개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9-03
3181	첫눈 / 박성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09-05
3180	장미의 안쪽 / 정운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9-07
3179	산책자 보고서 /신용목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9-08
3178	오후의 실루엣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9-09
3177	반지하 엘리스 / 신현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9-09
3176	순간의 꽃 / 고은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09-10
3175	기타는 총, 노래는 총알 / 안희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9-12
3174	슬픈 숙주 / 정채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9-16
3173	蕭寥月夜 / 黃眞伊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9-17
3172	마음의 수수밭 / 천양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09-18
3171	일찌기 나는 / 최승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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