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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6건 5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66	나무에 깃들여 / 정현종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0	11-13
3965	나는 사유한다 비전을 접수한다 / 신지혜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11-13
3964	내가 고맙다 / 신지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6	11-15
3963	화 분 / 신용목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0	11-15
3962	잠 깨었을 때 / 최원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5	11-16
3961	山水紋鏡 / 윤제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6	11-17
3960	감자의 몸 / 길상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5	11-19
3959	물위의 잠 / 임재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	11-20
3958	흔적1 / 황상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7	11-21
3957	공원 옆에 산다는 것은 / 조담우 [산림문화 공모전 금상] 댓글+ 4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4	11-24
3956	인빅터스(invictus) / 윌리엄 어네스트 헨리, 감상, 권순진 시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9	11-25
3955	글의 표정/ 정민 댓글+ 5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6	11-25
3954	카페에서 책읽기 / 박유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8	11-26
3953	낙화 / 이형기 댓글+ 2개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7	11-27
3952	내 머리카락에 잠든 물결 /김경주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0	11-27
3951	가구의 비밀 / 고영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	11-27
3950	환상통(幻想痛) / 채정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3	11-28
3949	에이 시브럴 / 김사인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1	11-28
3948	위대한 사람들 / Ralph Waldo Emerson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6	11-29
3947	쓸쓸함이 따뜻함에게 / 고정희 댓글+ 2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7	11-29
3946	나무에게 / 김경주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4	11-29
3945	칸나의 뜰/노창재 댓글+ 1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7	11-29
3944	황간 가네/노창재 댓글+ 2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8	11-29
3943	흉터 속에는 첫 두근거림이 있다 / 정영선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6	12-01
3942	자두/이상국 댓글+ 1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7	12-03
3941	새 / 유자효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6	12-03
3940	갑자기 짚은 점자 / 전남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7	12-04
3939	시간의 동공 / 박주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3	12-06
3938	시금치를 다듬으며 / 채정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8	12-07
3937	저 푸른 초원 / 이규리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9	12-08
3936	산복도로에 쪽배가 떴다 / 고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2	12-08
3935	고속도로 / 김기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8	12-09
3934	오리 / 이윤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12-11
3933	시간이 멈추자 / 김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0	12-13
3932	빗소리 / 김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12-15
3931	산문일적(山門一滴)/박규리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9	12-15
3930	백수論/노창재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12-15
3929	함박눈/김이듬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8	12-16
3928	금남여객/김사인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0	12-16
3927	나무의 내력 / 박남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5	12-17
3926	악기 사러 가는 길 / 이정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	12-19
3925	웃음을 끌고 가는/ 김주대 댓글+ 1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9	12-20
3924	인내천(人乃天)/김주대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1	12-20
3923	산 증거/문인수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3	12-20
3922	사람에 대한 짧막한 질문 / 최금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5	12-21
3921	자벌레 / 반칠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3	12-23
3920	모르는 척, 아프다/길상호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2	12-23
3919	해미읍성에 가시거든/나희덕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0	12-25
3918	갈대 / 이정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1	12-26
3917	강물과 빨랫줄 / 서지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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