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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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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0	현실의 무게 =김승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4-13
219	봄밤의 건축가/송연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4-14
218	청송 =이영광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4-14
217	구름 깃털 베개 =이영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4-14
216	사십구재 =허 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4-15
215	골목 =이기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4-15
214	시내에서 =서효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4-15
213	만월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4-16
212	겨울 경포=박완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4-16
211	부조리-육식과 피학 =오 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4-17
210	망인(亡人) =문태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4-17
209	분홍 설탕 장미 =정끝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4-19
208	여기에 없는 질문 =천수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4-19
207	뭉크의 돼지 =허 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4-19
206	햇살로 집을 짓는 나무 / 이원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4-20
205	나는 푸른 트럭을 탔다 =박찬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4-20
204	공터를 통해=안태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4-20
203	바람의 배경 =허 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4-20
202	고독의 모양 =권영옥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4-21
201	전통 =이선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4-21
200	서울, 2023 봄 =장석남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4-21
199	문어 =강빛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4-22
198	유령 노래방 =권성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4-22
197	노랑 =윤석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4-23
196	버섯 =차성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4-23
195	이 도시엔 균형이 있다 =석민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4-23
194	모래의 시간 =서안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4-24
193	각성 =천서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4-24
192	히야신스 =송종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4-25
191	네 이름은 안개 =정연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4-25
190	반반 =김경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4-26
189	곡우 무렵 =권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4-26
188	흠이라는 집/ 권상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4-28
187	초록을 엄마라고 부를 때 =안차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4-28
186	딸기바닐라하우스 =김은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4-29
185	구球 =박은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4-29
184	기억을 해동하다 =류인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4-30
183	장미의 세계 =서영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4-30
182	태엽 =여성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5-01
181	천장天葬 =강신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5-02
180	덧칠 =허 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5-03
179	바닥 예찬* =박형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5-04
178	여름이니까 괜찮아 =이승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5-06
177	벚꽃 후기/ 지정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5-06
176	단종 =신철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5-07
175	새들은 지하를 날지 않는다 =임경섭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5-07
174	시월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5-08
173	최소한의 여름 =심언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5-08
172	평원의 밤 =이재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5-09
171	새 떼가 날아간다 =전수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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