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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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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9	쓸쓸함이 따뜻함에게 / 고정희 댓글+ 2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1	11-29
218	위대한 사람들 / Ralph Waldo Emerson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7	11-29
217	에이 시브럴 / 김사인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3	11-28
216	환상통(幻想痛) / 채정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4	11-28
215	가구의 비밀 / 고영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11-27
214	내 머리카락에 잠든 물결 /김경주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1	11-27
213	낙화 / 이형기 댓글+ 2개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9	11-27
212	카페에서 책읽기 / 박유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8	11-26
211	글의 표정/ 정민 댓글+ 5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7	11-25
210	인빅터스(invictus) / 윌리엄 어네스트 헨리, 감상, 권순진 시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4	11-25
209	공원 옆에 산다는 것은 / 조담우 [산림문화 공모전 금상] 댓글+ 4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4	11-24
208	흔적1 / 황상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3	11-21
207	물위의 잠 / 임재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	11-20
206	감자의 몸 / 길상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5	11-19
205	山水紋鏡 / 윤제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6	11-17
204	잠 깨었을 때 / 최원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5	11-16
203	화 분 / 신용목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0	11-15
202	내가 고맙다 / 신지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9	11-15
201	나는 사유한다 비전을 접수한다 / 신지혜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9	11-13
200	나무에 깃들여 / 정현종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2	11-13
199	빗방울들의 수다 / 오영록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7	11-12
198	옆자리 / 효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8	11-12
197	은행나무와 어머니 / 핑크샤워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4	11-12
196	철새 / 감태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3	11-11
195	詩 / 이윤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7	11-10
194	돌멩이 / 김창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5	11-09
193	멜론 / 고성만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4	11-09
192	나비 / 송찬호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1	11-08
191	구제역 / 이명윤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11-08
190	갈대는 배후가 없다 / 임영조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2	11-07
189	풀 / 김수영 , 시 쓰는 사람 단 댓글+ 1개	지금부터 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9	11-07
188	맛있는 말 / 채정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6	11-06
187	`우주물고기 / 강경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7	11-05
186	바람 불다 / 이탄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7	11-03
185	前生의 사람에게 보내는 작별 인사 / 양애경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6	11-01
184	회상의 숲 1 / 박이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5	10-31
183	오늘 그림자 / 최호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5	10-30
182	꽃과 意味 / 주문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1	10-29
181	네가 오기 전 / 이승훈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3	10-28
180	적소에서 2 / 강계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9	10-27
179	낙동강 하구에서 / 허만하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1	10-26
178	一抹靑山 댓글+ 4개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8	10-23
177	창녀와 순수성 / 핑크샤워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7	10-23
176	촛불 외 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4	10-23
175	희나리 / 향일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9	10-23
174	사냥, 그리고 일곱 번째 눈썹 / 유미애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8	10-22
173	날개 / 고정희 댓글+ 4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3	10-22
172	오토바이 / 이원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10-21
171	음표이고 싶은데 / 고정숙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9	10-19
170	고야의 개 / 이길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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