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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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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9	Dreams(꿈) / Langston Hughes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1	4	08-03
68	수학자의 아침 / 김소연 댓글+ 2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7	1	08-02
67	저녁이 다 오기 전에 / 고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3	0	08-02
66	작 별 / 주하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6	1	08-01
65	미안하구나 내 추억아 / 윤석산 댓글+ 3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3	1	07-31
64	천둥과 밥 / 유종인 댓글+ 3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2	1	07-30
63	흑백사진-7월/정일근 댓글+ 1개	차윤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3	1	07-30
62	감자 싹 / 성영희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7	1	07-30
61	내 워크맨 속 갠지스 / 김경주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7	1	07-29
60	삵 / 김산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0	1	07-29
59	사평역에서 / 곽재구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1	1	07-28
58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정희 댓글+ 4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4	1	07-28
57	장미의 내부 / 최금진 댓글+ 3개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4	1	07-28
56	자화상 / 최승자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4	0	07-27
55	뜨거운 곡선 / 박성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4	0	07-26
54	이끼의 질문 / 김희업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5	0	07-25
53	아내의 과일 / 박은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0	07-24
52	게릴라성 호우가 내리는 날 참새 한마리가 - 강형철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4	1	07-24
51	알래스카 알래스카 / 하두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4	0	07-23
50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륜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2	0	07-23
49	낙화 / 이형기	륜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3	0	07-23
48	명랑한 남극 / 이병일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1	07-23
47	소나무 숲에는 / 이상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2	0	07-22
46	붉은 엽서 / 오정자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9	1	07-22
45	회 항 / 김규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6	0	07-21
44	나비를 읽는 법 / 박지웅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3	1	07-21
43	빈 독 / 이정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0	0	07-20
42	제26회 김 달진 문학상 수상시집 <그림자에 불타다/정현종>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0	07-20
41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댓글+ 3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5	1	07-19
40	봄 비 / 배한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4	0	07-19
39	바다의 악보 / 강인한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3	0	07-18
38	목마가 세워진 골목/김경주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1	07-17
37	복면의 나날 / 조연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7	0	07-17
36	장미의 독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8	0	07-16
35	장님 제 쌀 놓친 이야기 / 정윤천 댓글+ 2개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6	1	07-16
34	아버지의 연필 / 전영관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4	1	07-16
33	소나무 / 조용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7	2	07-15
32	여름의 에테르 - 박상수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5	1	07-15
31	다정 - 배용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2	0	07-15
30	여름밤 하늘 우에 / 박팔양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7	0	07-15
29	좋은 날/이성재-매일신문 ＜시니어 문학상＞ 최우수상 댓글+ 1개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3	0	07-15
28	유리 닦는 사람 / 성석제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2	1	07-15
27	천국은 언제쯤 망가진 자들을 수거해가나 / 김성규 댓글+ 1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1	0	07-14
26	몸의 남쪽 / 권 현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9	0	07-14
25	개복숭아나무 / 문태준 댓글+ 1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2	0	07-14
24	손 내밀면 미친 사람 / 이태선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1	1	07-14
23	병풍(屛風) / 김수영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1	1	07-14
22	양파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8	0	07-13
21	밤 甲板 위 / 임화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4	0	07-13
20	꼬리의 진화 / 김 유석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1	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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