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9건 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내가 읽은 시 이용안내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	1	07-07
4168	Splendor in the Grass(초원의 빛) / William Wordsworth 댓글+ 1개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0	5	08-17
4167	Dreams(꿈) / Langston Hughes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1	4	08-03
4166	하류 - 김구식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4	05-03
4165	사람이 풍경이다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4	12-05
4164	고향 길 - 윤중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4	12-10
4163	If you love something / Unknown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5	3	08-05
4162	The Thousandth Man(천 사람 중의 한 사람) / Rudyard Kipling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6	3	08-08
4161	섬진강 하구에 와서 / 허영숙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3	02-12
4160	꽃씨 편지 - 泉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3	05-05
4159	봄 , 본제입납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3	04-30
4158	불쌍하다 - 홍형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3	07-13
4157	가을을 맞이하며 다시 읽는 시 한 편, 울음이 타는 가을江 - 박재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3	09-07
4156	할증된 거리에서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3	09-11
4155	Nearer, My God, to Thee - Sara Flower Adams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3	09-24
4154	운문사 뒤뜰 은행나무 - 문태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3	10-01
4153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 김종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3	10-05
4152	받은편지함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3	10-13
4151	My Prayer - Lee sung gyun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3	01-28
4150	두꺼비 / 박성우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7	2	07-08
4149	가소성 - 최정신 댓글+ 2개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4	2	07-10
4148	소나무 / 조용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7	2	07-15
4147	Let Me Grow Lovely(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 / Karle Wilson Baker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7	2	08-13
4146	이야기/이시영 댓글+ 1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1	2	08-13
4145	뒷모습 / 나태주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2	2	08-31
4144	地平 - 康景宇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2	04-14
4143	부부/ 함민복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2	04-22
4142	파래소 - 허영숙 댓글+ 1개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2	05-25
4141	강물 속에 부서진 달 - 강희맹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2	07-01
4140	[평론]시, 허용오차 범위 / 외줄(구수영)외 2 - 글/ 김부회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2	01-08
4139	[평론] 말을 잘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의 차이 - 각을 잡다/ 권영옥 외 2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2	02-28
4138	아들의 운동화 - 유상옥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2	08-09
4137	물방울 속 물방울 - 오정자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2	08-21
4136	독자놈들 길들이기 - 박남철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2	08-25
4135	2020년도 신춘문예당선 시 작품에 대한 소고小考(2021 신춘 도전 하시는 분들 참고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댓글+ 3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2	11-16
4134	젓가락 / 최정신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2	07-24
4133	My Aesop - 寺山修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2	04-17
4132	내 인생 최고, 최악의 증거물 - 박남철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2	04-23
4131	노동절 - 김광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2	05-01
4130	돌산에서 - 활연 김준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2	05-05
4129	말해보세요/박소란 댓글+ 1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2	07-25
4128	견딤의 방식 - 유현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2	08-08
4127	적막 - 나태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2	08-12
4126	용서를 위한 기도 - 박해옥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2	08-14
4125	열다섯/최지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2	12-19
4124	우포에 비가 내린다 - 송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2	03-14
4123	섬진강 / 최정신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2	04-18
4122	라일락이 필 때 - 김설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2	04-25
4121	鬚髥 - 이상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05-10
4120	그녀의 우편번호 /김종해 댓글+ 1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2	05-30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1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