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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1건 15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71	금남여객/김사인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	12-16
3470	나무의 내력 / 박남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12-17
3469	악기 사러 가는 길 / 이정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3	12-19
3468	웃음을 끌고 가는/ 김주대 댓글+ 1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0	12-20
3467	인내천(人乃天)/김주대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3	12-20
3466	산 증거/문인수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5	12-20
3465	사람에 대한 짧막한 질문 / 최금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0	12-21
3464	자벌레 / 반칠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8	12-23
3463	모르는 척, 아프다/길상호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3	12-23
3462	해미읍성에 가시거든/나희덕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12-25
3461	눈(眼)으로 말하다 / 宮沢賢治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6-12
3460	강물과 빨랫줄 / 서지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1	12-29
3459	아침이 오다 / 이시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1-24
3458	그들의 하늘 / 안재식	고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4	12-31
3457	전화 / 마종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9	12-31
3456	검은 돌 앞에서 / 채호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4-30
3455	와온에서 / 나희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4	01-04
3454	石女 / 신미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4-18
3453	왕궁 가는 길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4-20
3452	풀이 된다는 희망은 / 허순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4-29
3451	한 식구에 관한 추억 / 박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2	01-05
3450	스티커/이명우(2016 국제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댓글+ 1개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5	01-05
3449	선어대 갈대 밭 / 안상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1-23
3448	우리 할머니 / 김태운 댓글+ 1개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01-06
3447	꽃의 재발견 / 김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03-16
3446	주유소 / 조동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	01-08
3445	바이올렛 당신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7-09
3444	바람의 목회 / 천서봉 댓글+ 4개	작가시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0	01-10
3443	마지막 봄날에 대한 변명/ 이영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7	01-10
3442	대이동 / 기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7-06
3441	제비꽃 꽃잎 속 / 김명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2	01-13
3440	능금 / 김춘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2	01-15
3439	금서(禁書) / 오정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5-11
3438	나는 生이란 말을 얼마나 사랑했던가 / 이기철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8-10
3437	루 시 / 황학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01-18
3436	장도 열차 / 이병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1	01-20
3435	불안새 / 김명인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01-22
3434	소를 모는 노인 / 김유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7	01-23
3433	흰 노트를 사러가며 / 김승희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1	01-23
3432	나의 늙은 군대는 / 천서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02-26
3431	소나기 / 송종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1-08
3430	붉은 여우 / 강회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8	01-28
3429	그대 무사한가 / 안상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3-21
3428	감기 外 1 / 진난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6	01-30
3427	섬 / 강연호	위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8-05
3426	도하가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8-04
3425	봄이 오면 나는 / 이해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5	03-14
3424	수염 / 이상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09-12
3423	깊은 밤엔 하늘도 운다 / 채정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6	02-03
3422	목요일마다 신선한 달걀이 배달되고 / 이근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9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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