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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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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20	홍도 / 김언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02-25
3219	그대 눈 안에, 그대의 얼굴에는 / 막스 다우텐다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8-06
3218	병 속에 고양이를 키우세요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8-09
3217	일탈의 순간 / 김길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8-12
3216	배가 산으로 간다 / 민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8-18
3215	가을의 중력 / 강영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08-20
3214	불이론 / 문숙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8-23
3213	지난 겨울의 강설(降雪) / 배정웅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4-18
3212	고향 길 / 윤중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6-07
3211	감자의 몸 / 길상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8-25
3210	어떤 부름 / 문태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02-28
3209	그믐밤 / 최승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2-28
3208	책 읽는 여자 / 김희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8-27
3207	불멸의 표절 / 정끝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	08-29
3206	起源 / 윤의섭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8-31
3205	비오는 날 우체국에 가다 / 양현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8-31
3204	에피스테메, 텍스트 미학 / 김광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2-25
3203	나의 사랑 단종 / 유현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9-25
3202	헛것을 기다리며 / 안도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9-27
3201	뒷산 / 권환(1903~1954)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9-28
3200	아비 규환 / 김성대(1972~ )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9-28
3199	블루, 당신이라는 시공간적 배경 / 신영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9-29
3198	디아스 포라 / 김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10-14
3197	두루마리화장지 / 김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10-11
3196	흐린 밤의 지도 / 신용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10-16
3195	입산한 내가 하산한 너에게 / 이기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10-19
3194	파라다이스 폐차장 - 김왕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6-24
3193	바깥 - 문태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6-25
3192	물방울 속 물방울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6-26
3191	발 / 정끝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10-18
3190	과녁 / 위승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10-20
3189	내 삶의 예쁜 종아리 / 황인숙(1958~ )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10-21
3188	土雨 / 권혁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10-22
3187	血書 / 채상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2-26
3186	젖 / 상희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10-24
3185	알 수 없는 가장 좋은 것 / 박영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10-24
3184	장마에 갇히다 / 이동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11-03
3183	세미콜론 / 정유종(면책특권)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11-19
3182	멧새 앉았다 날아간 나뭇가지같이 / 장석남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11-05
3181	자작나무 뱀파이어 / 박정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11-08
3180	큐브 / 허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11-09
3179	불 켜진 고양이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3-19
3178	달의 뒷면을 보다 / 고두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3-21
3177	서랍이 있는 풍경 / 정수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3-24
3176	[하나를 얻기 위해 백을 버린 여자] 노희 시인님 시집을 읽고	시후裵月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11-16
3175	병원 / 윤동주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11-20
3174	바람의 말 / 마종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11-18
3173	모자 이야기/남진우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5-25
3172	순례자의 잠 / 한석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11-23
3171	하현 (下弦) / 강영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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