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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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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20	청호동에 가본 적이 있는지 /이상국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4-30
2919	고독이 거기서 /이상국 댓글+ 2개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5-01
2918	같이 살고 싶은 길 / 조정권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5-01
2917	저녁의 부력 / 김재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5-02
2916	정든 민박집에서 / 이상국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5-02
2915	한여름 동물원 / 김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5-05
2914	귀밑 사마귀 / 박목월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5-02
2913	있는 힘을 다해 /이상국 댓글+ 2개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5-03
2912	불새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5-04
2911	백담 가는 길 /이상국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5-04
2910	우리나라 백일장 / 이상국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5-05
2909	네가 오기 전 / 이승훈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5-05
2908	얼굴의 물 / 안태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05-05
2907	전군 / 이상국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5-06
2906	어제 / 천양희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5-06
2905	아버지의 등 / 양현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5-06
2904	분홍 맑은 틴트 / 이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5-06
2903	불선여정(不宣餘情) / 정끝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05-07
2902	가난하다는 것은 /이상국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5-07
2901	가을 산파 4 / 강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5-09
2900	소수 3 / 허은실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5-07
2899	시로시마, 내 사랑 / 박시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5-08
2898	카사 로사* / 박시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5-08
2897	어느 날 저녁 /이상국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5-09
2896	어머니 / 오세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05-10
2895	공중 /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5-10
2894	손님 / 서규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5-12
2893	오세암으로 부치는 편지 /이상국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5-12
2892	해 지는 쪽으로 / 이정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5-12
2891	지평 / 강경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5-12
2890	모란장 / 이근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5-14
2889	흰 노트를 사러가며 / 김승희	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7-07
2888	나의 친구 / 이근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5-14
2887	네가 태어나기 전에 / 안미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5-14
2886	하모니카 부는 참새 / 함기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5-15
2885	청동시대 / 송찬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5-15
2884	색동시월 / 이정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05-16
2883	오렌지 / 김상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05-22
2882	그까짓 게 뭐라고 / 하재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5-17
2881	책바위 / 이은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5-17
2880	덮개 / 하재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5-17
2879	야쿠르트 병과 강아지 / 이은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5-19
2878	지상에 없는 잠 / 최문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1-09
2877	달과 돌 / 이성미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1-18
2876	바람의 냄새 / 윤의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3-15
2875	잇몸/안경모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3-15
2874	생각난 김에 / 김용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05-19
2873	바람의 세일즈 / 류명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5-20
2872	장미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5-21
2871	달팽이 / 조말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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