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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28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20	목련이 필 때면 / 유영훈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3-31
2819	격언 / Jacques Prevert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4-02
2818	나비의 집 / 임미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6-18
2817	열두시에 다가오는 것 / 최호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6-18
2816	컵의 회화 / 손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6-20
2815	옥상에서 / 이윤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6-20
2814	송(頌) / 김구용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6-16
2813	갈매새, 번지점프를 하다 / 박복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6-16
2812	아내, / 홍형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6-16
2811	눈보라 / 황지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06-22
2810	내가 너를 사랑한다 / 홍수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6-22
2809	파트타임 / 박성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6-22
2808	출렁이는 보름달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6-23
2807	시계꽃 / 조숙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6-24
2806	어육계장 / 박기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6-24
2805	낡은 무명자루 / 조숙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6-25
2804	슬픔의 좌표 / 서안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06-27
2803	아구찜은 허기였다 / 박형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6-27
2802	죽음에 대한 오독 / 이명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06-28
2801	재 / 이미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6-29
2800	돌을 웃기다 / 성영희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6-29
2799	無題 / 박재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10-18
2798	비로소 꽃 / 박무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7-03
2797	북향화 / 황인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7-05
2796	Song of Myself / Walt Whitman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7-05
2795	[Song of Myself ] 이별을 고하며 / 월트 휘트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7-06
2794	고양이 가면 / 김유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7-07
2793	저녁의 결 / 한성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7-13
2792	비극을 관람하다 / 김유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7-09
2791	대추 한 알 / 장석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7-11
2790	비탈길을 오르는 종소리 / 권행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7-15
2789	몽골리안 셔터/김지훈	시인과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7-17
2788	들소를 추억하다 / 조동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11-16
2787	장미의 누설 / 김민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7-18
2786	새 떼 / 나희덕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6-15
2785	놓지 못할 인연 / 김설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07-18
2784	언어는 사기다 ─ 김경주, 외계를 중심으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7-19
2783	미안하구나 내 추억아 / 윤석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07-20
2782	하관 / 문인수 댓글+ 1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6	01-23
2781	불가촉천민 / 김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7-22
2780	나의 이웃/허영숙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7-23
2779	연못의 독서 / 길상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7-24
2778	여름 저물녘엔 청계천에 가자 / 배월선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6-19
2777	아파트를 나오다가 / 박봉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3-06
2776	저녁의 변이 / 강서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3-08
2775	어머니의 그륵 / 정일근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6-14
2774	가을이라고 하자 / 민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3-10
2773	크레인 / 송승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3-12
2772	목련 / 고정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3-12
2771	누가 울고 간다 / 문태준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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