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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3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70	찔레 / 이근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11-14
2669	수화기 속의 여자/이명윤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11-15
2668	多情에 바치네 / 김경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6-02
2667	어머니의 정원 / 김설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6-03
2666	누가 우는가 / 나희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6-04
2665	출구/ 이규리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6-04
2664	외상값 /신천희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6-04
2663	개다래나무/박은주	긴강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6-04
2662	홀로 가득한 그리움 / 金善淑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11-15
2661	푸른 동거 / 이영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11-18
2660	목련 여인숙 /박완호 댓글+ 2개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11-19
2659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 /반칠환 댓글+ 2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11-20
2658	목련을 읽는 순서 / 이경교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11-21
2657	불면, / 이경림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11-23
2656	팽이 댓글+ 1개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11-25
2655	의자 / 조병화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11-25
2654	새벽의 낙관/김장호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11-27
2653	내부의 나뭇가지 / 고형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11-28
2652	서울의 달 / 정윤천, 이종원시집 「외상 장부」해설1 댓글+ 2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11-29
2651	서울의 달 / 정윤천, 이종원시집 「외상 장부」해설2 댓글+ 1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11-29
2650	서울의 달 / 정윤천, 이종원시집 「외상 장부」해설3 댓글+ 1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11-29
2649	우리 동네 목사님 / 기형도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11-29
2648	거미 / 이면우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11-30
2647	이중섭의 소 / 이대흠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12-02
2646	아침 식사/ 자크 프레베르 (프랑스 시인)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12-02
2645	함박눈 / 김혜순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12-03
2644	유리에게 [김기택]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12-04
2643	철새/감태준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12-05
2642	주저흔 / 김경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12-06
2641	이미지 / 이윤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12-07
2640	사평역에서 /곽재구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12-07
2639	선천성 그리움 / 함민복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12-08
2638	새벽 우시장 / 박후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12-09
2637	새벽 / 박계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6-14
2636	은둔지 /조정권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12-11
2635	어느 악사의 0 번째 기타줄 / 함기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12-05
2634	목련의 꿈 / 고재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12-12
2633	복면의 나날 / 조연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12-14
2632	그리운 악마/이수익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12-15
2631	시편지 / 염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12-17
2630	나는 달을 믿는다 / 박형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12-17
2629	직소폭포 / 안도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12-19
2628	능소화를 피운 담쟁이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12-26
2627	어머니/박성우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12-19
2626	물속 깊이 꽃들은 피어나고 / 강은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12-21
2625	말머리성운 (회색병동) / 이인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12-24
2624	모란장 - 최경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7-02
2623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 문향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7-03
2622	오동나무 안에 들다 / 길상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6-29
2621	후천 / 김종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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