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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9건 4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19	섣달 열아흐레 / 최영규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1	12-23
4018	소리의 정면 / 박지웅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1	01-06
4017	사과의 안쪽/ 김령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1	01-06
4016	2020년도 신춘문예 당선작 모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1	01-17
4015	2020년도 신춘문예당선 시 작품에 대한 소고小考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1	02-14
4014	표백漂白 / 김성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1	02-10
4013	[평론] 풍경의 거리距離/ 거품 안의 순간. 김광희 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1	02-10
4012	아름다움에 바치는 찬가 / 보들레르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1	02-16
4011	당신의 골목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1	02-11
4010	躊躇痕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	02-05
4009	Someone asked to me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1	01-15
4008	시를 읽는다 , 행복을 여는 작은 비밀번호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1	01-24
4007	빈손을 들여다보다가/ 하종오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03-16
4006	[평론] 검거나 희거나 혹은, 회색이거나 - 김부회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	03-26
4005	[평론] 다음을 위하여- 까마귀 통신, 오버/ 문현숙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	08-07
4004	[평론] 중립을 위하여/ 환지통, 마경덕 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1	05-26
4003	[평론]-메타포어를 형상화하는 언어의 捕執 (어항 앞에서/구정혜, 나비 그림에 쓰다/허영숙)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	06-19
4002	[평론] 어떤 그릇에 담을 것인가 - 장작/ 박미라 외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1	06-30
4001	은행나무와 어머니 - 핑크샤워 (스펙트럼)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	08-12
4000	풀이 된다는 희망은 - 허순위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	08-18
3999	그의 공방에서 / 김옥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1	08-17
3998	돌산에서 - 활연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	08-28
3997	길 위의 식사 - 이재무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	08-31
3996	[평론] 글과 글자 - 별표 전파사/ 박진형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10-07
3995	헌책방을 찾아서 - 구재기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1	11-08
3994	파묵 - 이인주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11-16
3993	고비/ 서정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	12-04
3992	꽃 따러 갔다가, 꽃 따라 가버렸지요 /김청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	12-13
3991	거울 속의 새 / 박소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1	12-14
3990	초승달 /안규례	흐르는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1	12-16
3989	별일 없었니껴? /이선영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	12-16
3988	방울꽃 / 최하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1	12-21
3987	끝을 달래다/ 임송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1	12-21
3986	[평론] 읽는 사람보다 쓰는 사람이 더 많은 詩人社會 - 오늘의 구름/ 서정임 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	12-23
3985	헬리콥터/최치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1	01-10
3984	그만큼/ 문정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	01-11
3983	[평론) 어려운 게 있고 너무 어려운 게 있고 - 허락에 대하여/ 정와연 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	01-20
3982	봄의 연대기/ 김인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	01-21
3981	제비꽃에 대하여 / 안도현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	03-21
3980	나는 오늘/오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1	02-08
3979	[평론] 라이벌이 있어야 한다 - 검은 말이 온다/ 우유진 외2 - 김부회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	02-24
3978	엽채는 빗방울을 좋아해/ 김황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	02-26
3977	아버지 당신을 응원합니다 / 정성수 댓글+ 1개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	05-09
3976	이 비 / 이준규	이강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	06-03
3975	나의 고아원 / 안미옥	이강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	06-06
3974	무럭무럭 구덩이 / 이우성	이강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	06-06
3973	여름노래/김정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	07-23
3972	[평론] 다른 것 같은데 같은 것과 같은 것 같은데 다른 것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1	06-04
3971	페루 / 이제니	이강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	06-07
3970	달래에게서 배운 것/배창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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