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9건 7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69	후박나무 잎새 하나가 / 이경림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04-24
3868	적막에 바침 / 김사인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04-24
3867	마음 없는 내 마음 / 정호승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04-25
3866	침몰하는 저녁 / 이혜미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	04-25
3865	나는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 / 박판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1	04-25
3864	내 主를 가까이 하게 함은 - S. F. Adams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4-27
3863	국경꽃집의 일일 / 김중일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	04-27
3862	버려짐에 대하여/ 라현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3-23
3861	발화 / 신동혁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5-02
3860	폐타이어가 있는 산책길 - 崔英淑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	05-05
3859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	05-14
3858	남겨두고 싶은 순간 / 박성우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	05-16
3857	거울 앞에서 - 박남훈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	11-15
3856	주저흔 - 김경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	07-21
3855	슬픔이라는 구석 / 이병률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1	05-23
3854	나무들 - 조이스 킬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5-31
3853	수몰 지구 / 전윤호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	06-06
3852	시계 수리공의 장례식 / 박서영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	06-13
3851	여기가 광화문이다 / 김해자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	06-16
3850	밀물/ 장대송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6-27
3849	고등어 자반 / 오영록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6-28
3848	빗나간 공/김명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	07-08
3847	넙치 / 김경후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	07-11
3846	날개의 주소 / 임동윤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07-18
3845	세상에 날개가 닿지 않는 새처럼 - 고진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	07-19
3844	울음의 내부 -검은오름에 들다 / 강해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07-25
3843	울 엄마 시집간다 / 신철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7-28
3842	꼬깃꼬깃 / 이재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1	07-28
3841	봄 / 송찬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07-29
3840	저녁의 저편 / 강성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08-01
3839	박꽃 / 이시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1	08-03
3838	눈물 - 김춘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08-05
3837	내일을 뒤적이다 / 이성률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08-08
3836	Speak with Eye - 宮沢賢治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1	08-13
3835	The Moon Sails Out - Federico Garcia Lorca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	08-15
3834	머리칼은 촉수다 =김영미 댓글+ 1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08-27
3833	아무 날의 도시 / 신용목 댓글+ 4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8-29
3832	역할놀이/박시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9-02
3831	너를 위하여 - 박진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09-02
3830	송 - 김구용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09-04
3829	가을하늘 - 김선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09-10
3828	One Art - Elizabeth Bishop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	09-10
3827	스위치 =신용목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9-18
3826	물가에 목란배를 매어두고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09-22
3825	먼지력歷 =김경숙 댓글+ 1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09-23
3824	기린이 오는 저녁 / 이영식 댓글+ 3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	09-25
3823	물을 읽는다 - 채정화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	09-28
3822	시월 - 나희덕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	10-03
3821	음역을 이탈한 –하루 =김현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10-16
3820	이끼 2 =유종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10-17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7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