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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1건 16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421	나무는 기울어진다 =이제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9-06
3420	저 사람 =김행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9-10
3419	가을이 자꾸만 깊어가네 - 김설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09-15
3418	샤워기가 있는 감방 =임현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10-09
3417	모색하는 사람 =안태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10-15
3416	레몬은 시다 =함기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3-08
3415	제발 잡히지만 말고 =김상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3-11
3414	청송 =이영광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4-14
3413	예쁜 쓰레기 / 박세랑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6-30
3412	꿈 하나/ 지시연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8-12
3411	불우한 악기 / 허수경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8-13
3410	몸살 =김선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8-30
3409	있는 그대로, 라는 말 =손택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10-04
3408	먼 곳이 있는 사람 =손택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10-06
3407	어둠 속의 매장 =김개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10-16
3406	그 집 앞 =이윤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10-17
3405	차가운 잠 =이근화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10-18
3404	비밀 예배 =심민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10-28
3403	새벽 기도 =이응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10-28
3402	누수 =조해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10-30
3401	봄밤이다 1 =장옥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3-16
3400	덧칠 =허 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5-03
3399	탁본 / 김용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6-27
3398	얼마 지나지 않아 / 임승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8-12
3397	BISCUTS / 전봉건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9-22
3396	벽의 저쪽 =김미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10-12
3395	우산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3-14
3394	그리운 아버지 =김상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3-15
3393	만공사 풍경단음 / 강우식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5-09
3392	방탄소년단에게 고소 당했어요 댓글+ 1개	선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5-22
3391	텅 빈 우정 / 심보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7-08
3390	사월四月 사월斜月 사월死月 / 이원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7-30
3389	태풍 - 배기가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9-06
3388	별들의 시작 =이은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9-15
3387	내 인생 최고, 최악의 증거물 - 박남철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2	09-16
3386	江물 속에 부서진 달 - 강희맹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9-27
3385	소란스러운 침묵 =김지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10-02
3384	기침의 현상학 =권혁웅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10-17
3383	피아노 ㅡ 포르테를 위한 연습곡 / 김승희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5-26
3382	바깥에게 / 김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7-28
3381	해변의 눈사람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8-28
3380	밤의 광장 =강성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9-08
3379	지각하는 이유 =박세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9-25
3378	반음계 =고영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9-30
3377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이원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10-23
3376	구름 깃털 베개 =이영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4-14
3375	공터를 통해=안태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4-20
3374	고독의 모양 =권영옥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4-21
3373	노랑 =윤석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4-23
3372	내 인생 최고, 최악의 증거물 - 박남철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2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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