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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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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371	절창 / 허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7-19
3370	열대 / 허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8-01
3369	나의 자작 =손택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10-02
3368	얼음나무 / 류시화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3-03
3367	수육 =고명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4-06
3366	셀로판지처럼 바삭거리는 볕 / 송병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4-07
3365	사십구재 =허 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4-15
3364	기억을 해동하다 =류인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4-30
3363	한 권의 책 / 김선우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4-28
3362	트릭스터 / 안희연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5-06
3361	하루(下樓) / 김선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5-22
3360	둥근 삼각형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8-24
3359	모노드라마 =박상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9-06
3358	더러운 그늘 =김영승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9-30
3357	꼬리 / 신미나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10-07
3356	누군가 =이기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10-25
3355	발자국의 체온/ 임경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3-03
3354	바지 =배시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4-11
3353	12월 / 강성은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5-01
3352	광어에게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9-23
3351	시원시원한 여자 =김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10-01
3350	가방의 깊이 =조해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10-15
3349	끝 =조해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10-21
3348	전구의 형식 =박세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10-29
3347	흩날린 =임경섭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11-17
3346	코스모스가 회복을 위해 손을 터는 가을 =이원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11-20
3345	도마뱀 =윤진화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11-29
3344	가을 운동회 =양해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1-27
3343	농부 =이덕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4-02
3342	골목 =이기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4-15
3341	My Prayer - Lee sung gyun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3	01-28
3340	반월역/서정임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4-18
3339	세헤라자데 / 강성은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5-03
3338	고독한 젊은이는 강하다 / 김준태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6-10
3337	내가 꾸고 싶었던 꿈 / 박은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8-05
3336	청동물고기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8-15
3335	이렇게 =이수명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10-20
3334	주정뱅이의 노래 =이기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11-14
3333	모닥불 =김 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11-14
3332	풍선 =이우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4-10
3331	중 =이영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4-13
3330	각성 =천서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4-24
3329	꽃, 목을 드리우다 / 김명철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5-21
3328	지상에서 내리는 눈 / 김진경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6-11
3327	구상무상 - 구상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9-13
3326	나비라서 다행이에요 =이원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9-14
3325	사하라 어딘가에 =신용목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10-28
3324	눈물이 구부러지면 나도 구부러져요 =이원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3-05
3323	12* =허 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5-10
3322	절구지 가는 길 외 1편/ 서봉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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