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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12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20	폭설 / 류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2-08
3619	손님 / 서규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5-12
3618	추수 이후 / 고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10-31
3617	꽃 / 김춘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9-15
3616	나는 늙은 여자가 좋다 / 강은진 댓글+ 1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2-25
3615	두 개의 수요일 / 최호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3-23
3614	돌을 웃기다 / 성영희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6-29
3613	세상의 기원 / 반연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7-20
3612	세상은 넓어 슬픔 갈 곳이 너무나 많다 / 권도중	뿌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5-26
3611	오동나무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6-18
3610	홍조 / 성동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1-26
3609	아라크네 / 권정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3-01
3608	삽 / 장진규 댓글+ 2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6-17
3607	가까운 혹은 너무 먼ㆍ1/ 문수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6-09
3606	오렌지빛 줄무늬 교복 / 배수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2-04
3605	바람의 말 / 마종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11-18
3604	움직이는 달 / 민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12-28
3603	봄 밤 / 김정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6-11
3602	夢想家 / 박성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3-03
3601	간통 / 문인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1-27
3600	노래는 아무것도 / 박소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09-27
3599	아침이슬 / 문정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12-25
3598	들 / 천양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3-03
3597	유리창에 이마를 대고 / 이가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9-23
3596	저녁의 결 / 한성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7-13
3595	그대 눈 안에, 그대의 얼굴에는 / 막스 다우텐다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8-06
3594	갈대는 배후가 없다 / 임영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2-02
3593	水夫 / 오세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8-20
3592	물메기를 읽다 / 김지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3-24
3591	새벽 세시의 사자 한 마리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5-12
3590	폐타이어가 있는 산책길 / 최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9-18
3589	밀밭 소나타 / 강서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12-31
3588	달팽이 / 조말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05-21
3587	어느 날 저녁 /이상국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5-09
3586	나의 늙은 군대는 / 천서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2-26
3585	D / 김지율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2-12
3584	씨의 입 / 김선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05-29
3583	벚꽃 / 신중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7-25
3582	도하가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8-04
3581	저수지의 개들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5-14
3580	먼 생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2-10
3579	카페 확성기 1권 머리말과 글쓴이 댓글+ 2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1-13
3578	선인장 입구 / 강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2-17
3577	물의 집 / 박제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05-16
3576	어떤 오후가 끝날 무렵 / 강재남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02-23
3575	마음/권도중	뿌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05-26
3574	눈(眼)으로 말하다 / 宮沢賢治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06-12
3573	귀를 여는 일 댓글+ 2개	박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4-22
3572	물소리 / 조혜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04-16
3571	그때 나를 알게 하소서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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