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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16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20	경제적인 일 / 최호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6-14
3419	신호대기 / 류인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3-04
3418	네안데르탈5 / 박우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7-18
3417	起源 / 윤의섭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8-31
3416	검시관 / 강영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2-11
3415	병 속에 고양이를 키우세요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8-09
3414	동지 / 김민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12-09
3413	지구의 속도 / 김지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1-22
3412	주문진 / 香湖 김진수 鵲巢感想文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7-07
3411	사과 / 조정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2-25
3410	칼새의 방 / 김명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7-19
3409	붉은 소벌 / 성기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1-14
3408	사시 / 김경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3-07
3407	노동절 / 김광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5-01
3406	가난한 사랑 노래 / 신경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12-21
3405	血書 / 채상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2-26
3404	수상가옥 / 양승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2-19
3403	눈물 - 김춘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7-05
3402	묘생 / 이용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1-27
3401	섬 / 강연호	위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8-05
3400	곁 / 신병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12-20
3399	뿔 / 장석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1-04
3398	[Song of Myself ] 이별을 고하며 / 월트 휘트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7-06
3397	골목의 각질 / 강윤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12-23
3396	부러짐에 대하여 / 윤의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6-03
3395	저녁의 부력 / 김재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5-02
3394	독서 / 민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1-30
3393	목포항 / 김선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10-12
3392	흰 고무신 / 오영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7-24
3391	야쿠르트 병과 강아지 / 이은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5-19
3390	남해 금산/이성복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10-30
3389	딜버트의 법칙 / 강윤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2-23
3388	순례자의 잠 / 한석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11-23
3387	황금나무 아래서 / 권혁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12-15
3386	미궁이 자라나는 티타임 / 황성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2-14
3385	달걀 / 고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3-05
3384	빨간 컨테이너 / 김지율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2-20
3383	두루마리화장지 / 김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10-11
3382	바늘의 무렵 / 김경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12-15
3381	인간 화석 /이영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6-12
3380	웃는 돌 / 정동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8-15
3379	비극을 관람하다 / 김유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7-09
3378	사그락담 너머 남빛 / 활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2-28
3377	멸치의 사랑 / 김경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6-09
3376	상자를 고치는 노인 / 김수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3-29
3375	컵의 회화 / 손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6-20
3374	도둑게 별자리 / 김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2-07
3373	슬픈 빙하시대 4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5-31
3372	시 1 / 장석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6-04
3371	그녀의 골반 / 석미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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