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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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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70	봄날 가고 봄날 온다 / 박성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12-08
3269	물고기 화법 / 고은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1-03
3268	누군가 창문을 조용히 두드리다 간 밤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1-25
3267	귀 / 윤석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6-15
3266	어육계장 / 박기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6-24
3265	거미의 날개 / 최형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1-09
3264	불새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5-04
3263	흰 것은 더러운 것이다 / 김영옥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8-14
3262	土雨 / 권혁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10-22
3261	무희 NO,7 / 이미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10-01
3260	모닥불 / 백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12-16
3259	질투 / 손진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1-22
3258	산벚나무에 이력서를 낸다 / 최정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11-15
3257	치워라, 꽃! / 이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2-18
3256	오필리아 / 진은영 댓글+ 1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1-27
3255	발코니가 있는 금요일 / 이선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8-31
3254	머리 흰 물 강가에서 / 송찬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12-14
3253	하현 (下弦) / 강영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11-20
3252	모란장 / 최경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3-02
3251	귀밑 사마귀 / 박목월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5-02
3250	드럼 연주법 / 김지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6-05
3249	연꽃의 바깥 / 서안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12-26
3248	벽옥賦 / 강영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3-05
3247	연못의 독서 / 길상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7-24
3246	백색 -모서리를 읽다 / 임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1-17
3245	틈을 읽다 / 강정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12-12
3244	재 / 이미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6-29
3243	봄꿈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2-26
3242	그림자 속에서 만져지는 뼈 /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9-30
3241	나는 달을 믿는다 / 박형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12-17
3240	황태덕장 / 김평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11-25
3239	애플주스 / 이동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1-12
3238	네가 오기 전 / 이승훈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5-05
3237	목련이 자신의 극極을 모르듯이 / 이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12-30
3236	소나기 / 송종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1-08
3235	잔설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10-04
3234	텅 빈 마늘에 대하여 / 박현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9-21
3233	캐논 인페르노 / 김언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1-11
3232	책바위 / 이은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5-17
3231	모닥불 / 백석	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7-12
3230	내 방 / 채정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2-24
3229	필담 / 윤의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1-17
3228	해지는 성찬식 / 이응준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5-14
3227	자작나무 뱀파이어 / 박정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11-08
3226	문서에 서명한 손 / 딜런 토마스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5-18
3225	The Moon Sails Out / Federico Garcia Lorca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1-15
3224	반도네온이 쏟아낸 블루 / 정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1-23
3223	적막 / 송재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4-06
3222	월요일 / 정원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1-02
3221	언어는 사기다 ─ 김경주, 외계를 중심으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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