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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7건 20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17	풀이 된다는 희망은 / 허순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4-29
3216	젖 / 상희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10-24
3215	물의 뺨을 쳤다 / 정일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1-16
3214	단 한줄도 쓰지 않았다 / 김언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4-25
3213	기타는 총, 노래는 총알 / 안희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9-12
3212	빈둥지증후군 / 이현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10-08
3211	오후의 실루엣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9-09
3210	신들의 놀이터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12-12
3209	파트타임 / 박성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6-22
3208	불면, / 이경림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11-23
3207	병원 / 윤동주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11-20
3206	이불 속의 마적단 / 박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12-29
3205	부서진 귀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1-08
3204	베개 / 이영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6-02
3203	눈길 / 반칠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12-30
3202	사랑이 있는 풍경 / Antoine de Saint-Exupery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1-13
3201	장미의 누설 / 김민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7-18
3200	과녁 / 위승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10-20
3199	코스모스 / 윤동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3-22
3198	하나님의 선물 / G. 허버어트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5-11
3197	시인 / 문수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10-02
3196	에피소드 / 조향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5-29
3195	하얀 빨래/권도중	뿌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5-17
3194	청동시대 / 송찬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5-15
3193	빙하의 고고학 / 이재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5-30
3192	내 친구 야간 대리운전사 / 최명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6-04
3191	각시야~~~	바위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6-02
3190	뒷산 / 권환(1903~1954)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9-28
3189	호수공원 / 신용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1-28
3188	소나무 숲에는 / 이상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12-01
3187	출렁이는 보름달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6-23
3186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 /반칠환 댓글+ 2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11-20
3185	잊고 사는 것들 / 지소영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1-01
3184	진창의 누각樓閣 / 김희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2-28
3183	같이 살고 싶은 길 / 조정권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5-01
3182	식물 / 고영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12-31
3181	신문 / 신달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6-01
3180	이중섭의 소 / 이대흠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12-02
3179	물로 간다 / 권도중	뿌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5-17
3178	충남 당진 여자 /장정일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11-07
3177	카사 로사* / 박시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5-08
3176	소만 (小滿) / 나희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12-22
3175	시간들/안현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12-29
3174	파도-윤정철	윤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3-28
3173	나의 이웃/허영숙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7-23
3172	바텐더 / 강기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9-30
3171	도고 도고역 / 류외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1-25
3170	바탕 / 김수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6-06
3169	독거 / 박제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1-23
3168	의자 / 조병화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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