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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7건 23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67	누군가 말을 걸었다 / 우유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8-04
3066	오세암으로 부치는 편지 /이상국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5-12
3065	들소를 추억하다 / 조동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11-16
3064	나이 / 김재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12-23
3063	우리나라 백일장 / 이상국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5-05
3062	나는 삼류가 좋다/김인자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11-13
3061	가문비 돛대 / 유인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	10-30
3060	때로는 江도 아프다 / 김구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11-03
3059	신성 / 배한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10-25
3058	노숙 /김사인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11-08
3057	목마른 입술로 / 최예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2-02
3056	입술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	01-02
3055	홀로 가득한 그리움 / 金善淑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11-15
3054	대작(對酌) / 李白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10-08
3053	함박눈 / 김혜순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12-03
3052	The Road Not Taken / Robert Frost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	04-17
3051	하늘의 물고기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11-02
3050	울부짖는 서정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	02-06
3049	미궁 / 박주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12-29
3048	청호동에 가본 적이 있는지 /이상국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04-30
3047	어느 악사의 0 번째 기타줄 / 함기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12-05
3046	달리는 포장마차/김지훈	시인과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7-17
3045	지구의 속도 / 김지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2-19
3044	경험談/허영숙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	06-24
3043	石窟庵 / 이원섭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10-17
3042	먼 곳 / 문태준 댓글+ 1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	01-25
3041	이상한 기억 / 송종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3-04
3040	내 안의 우물 / 황정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1-23
3039	물의 방 / 이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1-12
3038	閨情규정 / 李奎報이규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	11-23
3037	사평역에서 /곽재구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12-07
3036	외상장부 / 오 영 록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12-16
3035	烏瞰圖 / 李箱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9-27
3034	모래 위에 두 발자국-네카타(necata)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1-01
3033	능소화를 피운 담쟁이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12-26
3032	끝없는 계단 / 정채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2-08
3031	사랑의 뒷면/정현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02-20
3030	눈 / 이재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01-30
3029	푸른 동거 / 이영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	11-18
3028	난, 삼천원짜리 국밥집을 하고 싶다 / 채정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	02-18
3027	반경환의 명시 감상 끔찍한 태교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8-28
3026	드라이 아이스 / 김경주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1	01-27
3025	말의 힘 / 황인숙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3-13
3024	베이스캠프/ 김지훈	시인과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8-31
3023	望月懷遠망월회원 / 張九齡장구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11-10
3022	몽골리안 셔터/김지훈	시인과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	07-17
3021	시편지 / 염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12-17
3020	지다 / 동연재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05-28
3019	長安秋望장안추망 / 杜牧두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11-01
3018	은행나무 아래서 우산을 쓰고 / 원재훈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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