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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7건 25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967	최근에 나는 / 이수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12-19
2966	그대 무사한가 / 안상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03-21
2965	존재의 집 / 김행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11-26
2964	눈 / 이준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11-29
2963	제 19회 해양 문학상 당선작/ 김경숙 평론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1	01-16
2962	수선화를 묻다 / 이경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9-13
2961	그곳에 가고 싶다 / 정한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1-04
2960	목련의 찰나/ 이명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3-04
2959	삼겹살 / 김기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4-04
2958	관타나모 포르노 / 서효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11-25
2957	튤 립 / 김영남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12-17
2956	화살나무 / 박남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9-09
2955	어째서 / 임솔아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3-06
2954	기억한다, 그러나 / 나희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1-09
2953	새벽의 낙관/김장호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11-27
2952	은둔지 /조정권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12-11
2951	하얀 민들레 / 조미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2-25
2950	주남저수지의 어느 날 / 허만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12-29
2949	반가사유 /류근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08-12
2948	인연/ 복효근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8-27
2947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 이면우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2-09
2946	대추 한 알/장석주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10-01
2945	반대말들 / 이장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1-14
2944	모든 그리운 것은 뒤쪽에 있다 / 양현근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4-08
2943	팽이 댓글+ 1개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11-25
2942	교행(交行) / 류인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01-20
2941	접는다는 것/권상진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10-08
2940	죽지 않는 도시-이형기 -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	12-31
2939	눈먼 말 / 박경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	07-08
2938	그네 / 문동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	01-09
2937	만삭 / 김종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01-11
2936	적막 - 나태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06-27
2935	말머리성운 (회색병동) / 이인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12-24
2934	숨겨둔 말 / 신용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12-30
2933	친정 / 고영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01-18
2932	소를 웃긴 꽃 / 윤희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4-24
2931	지수 / 김복희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6-24
2930	사과나무에게 묻다 / 김규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04-06
2929	높새바람같이는 / 이영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01-08
2928	서랍이 있는 풍경 / 정수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03-24
2927	아름다운 계절 / 강성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12-07
2926	표현 / 최정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1-18
2925	밧줄 / 정호승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9-07
2924	시간의 천국 / 김길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12-11
2923	서울의 달 / 정윤천, 이종원시집 「외상 장부」해설2 댓글+ 1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11-29
2922	명자꽃 / 채호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12-01
2921	봄날에 / 윤제림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1-29
2920	시법(詩法) / 아치볼드 매클리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2-22
2919	자라지 않는 나무 / 조용미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02-04
2918	서울의 달 / 정윤천, 이종원시집 「외상 장부」해설1 댓글+ 2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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