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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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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67	질투의 메카니즘 / 강 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08-19
2666	진짜 이름이 뭐예요 / 최서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05-11
2665	귀가 / 김사인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05-13
2664	장대와 비 사이 / 조영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07-31
2663	아내, / 홍형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06-16
2662	시의 화장(化粧)법/김부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1	11-28
2661	나비처럼 가벼운 이별 / 박연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04-30
2660	광대 / 문효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07-20
2659	북 항 / 권대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07-19
2658	코끼리 그늘로부터 잔디 / 이제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11-25
2657	달에 대한 짧은 기록 / 이화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02-17
2656	그 마음 고요히 - 성낙희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1	05-07
2655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 문향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07-03
2654	툭, 건드려주었다 / 이상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09-27
2653	백조의 호수 / 조경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12-27
2652	다른 장소에서 기다리다 / 장정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	11-17
2651	상뚜스 / 노혜경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03-11
2650	캉캉치마 / 김미령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07-28
2649	장맛비가 내리던 저녁 / 이상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06-08
2648	깊은 높이로 날아오른 새 / 김중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01-11
2647	극락전 / 김사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01-17
2646	아름다운 사람 - 강재현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02-02
2645	통속(通俗)에 대한 짧은 고찰/(안개감옥,문현숙외 2)-김부회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02-26
2644	醉中對紅葉취중대홍엽 / 白居易백거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0-27
2643	汾上驚秋분상경추 / 蘇頲소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1-14
2642	행복/유치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2-01
2641	건망증 / 강경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11-20
2640	겨울 여행/ 유현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01-28
2639	유월 저녁 / 이상국 외 1 편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08-28
2638	하류 - 김구식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4	05-03
2637	나쁜 피 / 랭보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06-22
2636	사과 속의 달빛 여우 / 윤정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05-18
2635	다뉴세문경 / 안현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12-22
2634	연금술사 2 / 권대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07-01
2633	夜坐有感야좌유감 / 李秉休이병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10-28
2632	손목 /윤제림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04-29
2631	해산 / 이재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06-10
2630	소금창고에서 날아가는 노고지리 / 이건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03-30
2629	선생 / 김준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12-12
2628	개별 경제학 / 권순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03-13
2627	선어대 갈대 밭 / 안상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01-23
2626	백색 신화 / 윤의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11-30
2625	무덤의 그 마음을 / 문성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12-26
2624	외롭다는 것은 / 박일	성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07-22
2623	성에가 우는 새벽 / 김민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09-24
2622	是非吟시비음 / 許厚허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11-12
2621	賢士不貪婪현사불탐람 / 釋寒山석한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11-19
2620	사월의 아이 / 권순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01-15
2619	연륜의 힘 / 김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05-02
2618	나비를 읽는 법 / 박지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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