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네 가로수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 동네 가로수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57회 작성일 21-01-13 07:25

본문

그 동네 가로수길

 

 

 

-퇴고를 위해 얼음창고로 보냅니다 


댓글목록

순례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나 정이 많고 현명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인지요.
그 정경을 바라보시는 고운 시선과 묘사의 정성이 있었기에
더욱 그렇게 보이는 것이겠지안.

그 동네 사람들이 잘한 일이
나무 심는 일 말고도 많이 있었음을 암시하신 것이지요?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계의 정석을 바라보는 따듯함을 펼쳐 주시네요.
예절을 지키며, 휑한 바람이 지나는 간격에 또 나무를 심고,
또다시 온기를 심는... 봄이 오고 있군요, 고맙습니다~^^

서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례자님, 잘한 일이 어디 한 두 가지이겠습니까,
다만 시에서 말 할 필요가 없을 뿐이죠^^

석류꽃님 댓글이 시가 걸어가는 길가, 다정한 나무네요. 제가 고맙습니다.

고나plm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구에서 그만, 깊게 젖어버렸읍니다
평소, 나무는 나무라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나무를 대상으로 시를 쓰려고 하면 왠지 설레이게 되지요
좋은 시 머물다 갑니다

서피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은 분명 따뜻한 눈을 가진 사람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Total 34,819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05 12-26
34818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5:53
34817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5:46
34816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5:33
3481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4:26
34814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5-21
34813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5-21
34812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5-21
3481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21
34810
어느덧 새글 댓글+ 1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21
34809
뻥튀기2 새글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5-21
34808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5-21
34807
우중산책 새글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5-21
34806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5-21
3480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5-21
34804
식당 박찬들 새글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5-21
34803
새글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5-21
3480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5-21
3480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5-21
34800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21
34799
의미적인 댓글+ 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5-21
3479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5-20
34797
지퍼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5-20
34796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5-20
3479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20
3479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5-20
3479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5-20
34792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5-20
34791
목 마른 날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5-20
34790
깡통 댓글+ 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5-19
34789
상실의 집 댓글+ 2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5-19
34788
산딸기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5-19
3478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5-19
34786
댓글+ 1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19
3478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5-19
34784
영혼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19
3478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18
3478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5-18
34781
전기차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18
34780
넋두리 댓글+ 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5-18
34779
자동응답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5-18
34778
다시 여름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18
34777
관계설정3 댓글+ 1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5-18
34776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5-18
3477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5-18
34774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5-18
3477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5-18
34772
정품과 가품 댓글+ 2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5-18
3477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5-17
34770
양분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5-17
34769
험한 세상 댓글+ 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5-17
34768
향나무 사랑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5-17
3476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5-17
3476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5-17
3476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17
3476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5-17
3476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5-17
3476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5-17
34761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5-17
34760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5-17
34759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5-17
34758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16
34757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5-16
3475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5-16
3475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5-16
3475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5-16
34753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5-16
3475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5-16
3475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5-16
34750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