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코스모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꽃,코스모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09회 작성일 17-09-01 21:11

본문

하늘을 향해 자라
조금 조금
아름답게 자라갑니다
계절이 아름답게 자라라하고
햇님이 화려하게 피라하고
달님이 청순한 모습 가지라 하네
바람이 다가와 사랑스럽게 자랐다
하네
누군가 다가와 내모습을
그림니다
코스모스 였읍니다.

누군가 다가와
예쁘다 예쁘다 합니다
계절의 향수 뿌리고
만추로 화장 해줍니다-
그래서
길가에 피어났어도
아름답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579건 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50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09-27
3450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12-05
34507
다툼 댓글+ 2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5-02
345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09-21
34505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9-01
34504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05-07
34503
커피 댓글+ 7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4 05-11
3450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7 04-23
3450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09-01
3450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10-28
3449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11-16
34498
접시 꽃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1 09-01
3449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 09-02
열람중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9-01
3449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9-22
34494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9-01
3449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09-02
34492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4-14
3449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9-01
3449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09-05
3448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09-01
34488
인연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11-24
34487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09-02
344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10-23
3448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10-16
3448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09-06
344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09-03
34482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09-01
3448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09-01
34480
미련의 미동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9-23
34479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11-21
34478
추파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9-26
34477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9-11
3447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11-09
3447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9-07
34474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9-01
3447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11-08
344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9-14
3447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9-03
34470
나 맡은 본분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9-01
3446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10-10
3446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9-02
34467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11-13
344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09-11
3446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11-09
34464
희안한 병 댓글+ 7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9-01
3446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9-23
344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10-04
34461
밤거리 댓글+ 2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6-13
3446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09-02
344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10-22
34458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10-31
3445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11-07
34456
환절의 억지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9-17
344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11-06
34454
외발자전거 댓글+ 5
지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12-28
3445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9-11
344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9-06
3445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9-08
34450
욕심 댓글+ 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11-03
344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9-20
3444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10-08
3444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11-14
34446
가을의 정국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09-28
3444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11-09
3444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9-02
34443
단풍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11-05
3444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9-14
34441
자화상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11-20
3444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9-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