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 메뉴 일부 개편 안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시마을 메뉴 일부 개편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913회 작성일 17-12-18 08:31

본문

지난 11월 25일 운영진 모임 결과 시마을 메뉴를 일부 개편 하였습니다

운영위원회는 가장 효율적인 게시판 운영과

회원님들이 편한하게 활동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시마을 메뉴 일부 개편 안내

 

1. 외부 시인들이 발표시방에 시를 올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마을에서 활동 할 수 있게 하고

더불어 시마을을 알리고자 취지에서 발표시방을 개설하였으나

그 목적에 부합하지 않고 시마을 내에 있는 다른 방과 중복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또한 등단작가와 미등단 작가의 통합방인 시로여는세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등의 문제 발생과 하루 게시물이 많다는 의견이 있어

현재 발표시방을 등단시인 전용 방으로  재개편 하고자 합니다.

 

발표시방 - ‘시의 향기’(등단시인전용)

(운영자: 김선근,이혜우,전진표)

 

시로여는세상 - ‘창작의 향기’(등단,미등단구분 없이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

(운영자:최정신,조경희,허영숙)

 

편지,일기방 및 책 속의 한 줄 운영자 - 배월선

 

2.청소년문학상 폐지

여러 명의 청소년들에게 글쓰기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일 년에 한 사람에게만 수여 되는 청소년 문학상을 폐지하고

매월 최우수작을 수상한 청소년에게 도서상품권을 수여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시행일자: 주중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12-18 08:33:06 시마을 소식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이 있기에 행복합니다란 어떤 분의 글을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365일 맑은 생수가 솟아나는 우물터
시마을이 있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시마을은 개인의 사심이 일체 스며들 수 없는 청정지역입니다
지친 일상에서 쉼을 주는 휴식처요 글과 여러 작품을 통해 자신이 보다 성숙 되고
발전을 꾀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오리가 그냥 물에 떠있는 것이 아니듯
짐을 잔뜩 실은 수레가 그냥 굴러가는 것이 아니듯
시마을 개설자님을 비롯 운영진들은 어떻게 하면 보다 시마을을 발전 시킬 수 있을까
이렇게 하면 좋을까 저렇게 하면 좀 더 나을까 시행착오를 겪으며
때론 속 상하며 잠 못이루는 고뇌와 노력속에서 시마을은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지요 늘 변화를 꿈꾸는 시마을 화이팅입니다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메뉴개편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며 시마을이 한층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대합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영위원회에서
등단작가 시인 방을 새로 마련해 주시는군요.
고맙습니다^^
열성적인 등단작가 회원님 여기 시의 향기 방 이름대로
시의 짙은 향기 풍겨 보시지요.
열심히 쓰시기 바랍니다.

문정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의향기 창작의 향기 이름값을 하는 치열한 시쓰기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추어의 방인 창작의 향기는 아직 말그대로 미등단의 아마추어들의 공간이지만
시의 향기는 등단 프로들의 공간인데 등단작가답게 소위 시인이라 불리는 명찰값을 하는
치열한 시인의 향기가 있는 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독자가 시인이란 포장지를 기대감으로 뜯었는데 내용물이 없으면 얼마나 생각이 허전해 지겠습니까

시나 시집이 라면냄비나 받치는 그런 사태는 없어야지요

진심으로 시를 치열하게 쓰는 그래서 시의 향기가 창작의 향기가 번지는 시마을이 되길 소망합니다

Total 34,478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1 12-26
34477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8 08-14
34476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8 08-07
34475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5 05-16
3447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4 11-22
34473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1 10-20
34472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2 03-05
3447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6 04-27
3447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7 04-06
34469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2 11-06
34468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0 01-05
34467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5 06-17
34466
배설 댓글+ 1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8 08-15
34465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0 02-05
열람중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4 12-18
34463
춤추는 봄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1 09-01
3446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9 11-27
34461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5 01-19
34460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1 03-25
34459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3 02-27
34458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6 10-06
34457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5 03-27
34456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4 09-04
3445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4 01-22
34454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2 01-22
34453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8 01-02
34452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3 12-26
34451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9 01-30
34450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4 01-02
34449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3 11-28
3444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1 01-15
34447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2 10-26
34446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7 01-02
34445
결혼하는 날 댓글+ 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6 09-01
34444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2 11-28
34443
버팀목 댓글+ 1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0 09-01
34442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09-21
344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1 09-01
34440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1 11-22
3443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09-01
34438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1 01-29
34437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0 11-08
34436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5 09-01
34435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 11-06
34434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 09-20
34433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0 03-20
3443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09-01
34431
이사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4 09-01
3443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4 09-01
34429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9 09-20
34428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02-20
3442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09-02
3442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5 03-19
3442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09-01
34424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9 04-16
3442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09-01
3442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09-01
34421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09-25
3442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2 12-27
34419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8 02-06
34418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10-19
34417
사랑의 향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09-01
34416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 09-01
3441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9 09-01
34414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09-01
34413
구월의 아침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4 09-01
3441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09-01
34411 월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09-01
34410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4 09-01
3440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09-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