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적한 마음 절로 흐르고 > 창작시의 향기

흉금에 여며든 청아한 창천 열림이 신적 고결함 맥을 놀렸습니다
영체로서 일체가 되고픈 영생으로의 묵상 願이 생명의 율동을 풀었습니다

고운 동행 마음에 안아보나이다.
무더운 일기 속 건강한 웃음꽃 피우시는 날 되소서..._()_

운에 절로 흐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미소향기 시인님, ^~~

고운 동행 마음에 안아보나이다..
늘 향긋한 미소 일구시는 여름나기를 비옵니다..._()_

후 ㅡ 련해지는 시입니다
잘 읽고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운 님을 반가이 맞습니다..
건강하옵시고 행복한 여름나기를 비옵니다.._()_

간절함으로 담아내는 그 속에 흐르고 있는
시심에 촛불을 켜지는 그리움이 참으로 돋보이고
가슴으로 깊이 파고 듭니다.

미소향기 시인님!

고운 동행 마음에 안습니다.
무더위가 너무도 심한 날입니다.
가내평안 하옵시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비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