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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92회 작성일 17-09-01 07:38

본문

접시 꽃

           시인/박인걸

접시꽃이 피었네.

작년에 피었던 그 자리에서

고운 님 입술처럼

곱게 피었네.

 

한 점 안 변했네.

청초록 잎사귀들과

흔들릴 지언즉 굽히지 않는

지조 있는 꽃대가

 

나 홀로 피었네.

멀찍이 비켜서서 피었네.

그리운 님 그리워

혼자서 피었네.

 

여름에만 피네.

뜨거운 햇살아래서 피네.

사랑하는 이 너무 사랑해

새빨갛게 피네.

2017.9.1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월 초 하룻날 새로운 방에서 뵙니다.
지난 글은 간데 없고 허전한 듯합니다.
새로운 시 방에서
고운 님 입술처럼 곱게 핀 접시꽃을 만나
즐겁게 감상을 하다가
저도 사랑하는 이 너무 사랑해 새빨갛게 핀
접시꽃을 마음에 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9월이 왔습니다.
만사가 형통하는 9월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분 감사합니다.
그동안 시들이 모두 사라져서 서운하네요.
9월을 맞았습니다.
고운 시 많이 지으소서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접시꽃을 보면
유독 생각나는 사람이 있듯
언제나 사연 많은 꽃이지 싶습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익은 구월을 맞이 하시어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도종환의 접시 꽃 당신이 유명한 시 이지요.
접시꽃은 왠지 아내와 잘 매치가 되는 꽃인 것 같습니다.
여름 뒷 뜰에 피어난 접시 꽃에서는 다른 꽃에서 느끼지 못한 감정이 배어납니다.
읽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고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인걸 시인님 셋방 살이 하는  마음이 쓸쓸합니다
접시꽃 소박하면서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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