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괴물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위대한 괴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47회 작성일 17-09-20 06:51

본문

위대한 괴물

 

그리움이 죄라면

사랑은 원죄다

사랑은 보고픔을 낳고

보고픔은 그리움을 낳는다.

예나 지금이나

사랑 때문에 괴로워하고

사랑 때문에 즐거워도 한다.

사막의 오아시스가 사랑이라면

사랑 없는 세상은 깜깜한

토굴속이다

모든 삶의 원천은

사랑으로부터 시작 한다

사랑

이 얼마나 위대한 괴물인가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살아 있는 없어서는 안될 괴물입니다.
사랑은 삶의 원천이란 말씀을 마음에 담았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며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십시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선생님!
고운 시심 속에 공감으로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가을 되시옵소서
하연순 선생님! ~~^^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괴물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사랑을 이길 힘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고운 시 읽고 갑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옛날 아담과 이브의 사랑 시절이 그립습니다. 선악과 때문에 쫓겨난것이 큰 재앙인가 봅니다.

Total 34,264건 15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83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6-08
23833
고통들. 댓글+ 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08
23832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6-08
23831
역습 댓글+ 1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08
23830
접시꽃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08
23829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6-08
2382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6-08
23827
입술의 열매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08
23826
불면 댓글+ 3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6-08
238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6-08
238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07
23823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6-07
2382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07
23821
유월의 유감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6-07
23820
기대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6-07
2381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6-07
23818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6-07
2381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07
23816
어제, 그리고 댓글+ 3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6-07
2381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6-07
2381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07
2381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6-07
23812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06
2381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6-06
2381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06
2380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06
23808
습작 댓글+ 1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06
2380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6-06
238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06
23805
희(希) 댓글+ 3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6
2380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6-05
2380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6-05
23802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6-05
2380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05
2380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05
2379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5
2379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05
23797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6-05
2379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05
23795
어떻게 하나 댓글+ 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6-05
23794
뒷고기 댓글+ 5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6-05
237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6-04
2379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04
2379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6-04
23790
ntr5 댓글+ 8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6-04
23789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6-04
23788
착란 댓글+ 5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6-04
2378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6-04
2378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6-04
23785
아내의 눈꽃 댓글+ 4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04
23784
변신 댓글+ 5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4
2378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04
23782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6-04
23781
인터뷰 댓글+ 2
느지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6-04
23780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6-04
2377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04
23778
꽃이 필때 쯤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03
23777
민들레 댓글+ 7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6-03
2377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6-03
23775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3
23774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6-03
23773
모서리 댓글+ 1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6-03
23772
떠남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6-03
23771
조침문-2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03
2377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03
23769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6-03
23768
나무(퇴고) 댓글+ 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6-03
2376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03
237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03
2376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