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목 ( 목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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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24회 작성일 18-06-03 06:32본문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찰싹///
물에 맞았는지 손에 맞았는지
헷갈리는...
그 등목이 그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장실 문화에 잊혀져버린
" 아파요 " >>>> 떼쓰며 비틀던 그리움입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최현덕님의 댓글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웃지간에 쪼로로 시냇물 소리 정겹습니다. 아래 윗 집 모두...
휴일은 잘 지내고 계신거죠?
저는 꿈을 이상하게 꿔서 레인보우 가족회의를 개최 했습죠. ㅎ ㅎ ㅎ
행복하세요. 해피 썬데이 입니다. 석촌 시인님!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느른하긴 하지만 삼복은 아직 멀었으니
망종 치례 성황하시길 .....
사방이 두런두런 >> 듣기 좋습니다 ㅎ ㅎ
해피 붉은 날 되셔요 ~~ 현덕시인님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징검다리에 철퍼덕 앉아 등물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등에 빨간 자국이 생기면 어머님 손 자국이라
여기며 즐겨 보고 싶습니다
휴일 평안을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옆집 큰 애기 발 동동 구르며 지나가지 못 하게요? ㅎ ㅎ
물 속에는 다슬기도 징검돌에
다닥다닥 하였었는데 >>>
고맙습니다
석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