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락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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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06회 작성일 18-07-14 07:09본문
댓글목록
잡초인님의 댓글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했다,덮쳤다,라는 단정적인 단어가 조금 걸리는듯 합니다. 몸의경계에서 처럼 시각을 넓혀보시면 좋은 맥락 될것 같은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요^^
호남정님의 댓글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_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_**
잡초인님의 댓글의 댓글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배우는 습작생이라 부족한점이 많치요. 함께 시마을에서 공부합시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을 구별한다면
훨씬 더 멋진 시로
탄생하리라 싶습니다
너무 심오하여
뭘 의미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목을 조금더
선명하게 밝혔으면
하는 아쉬움 남아요
시조 한 수 남기려
시창 열었는데
조급한 건지 시향
휘날리지 않아
5시간 후에 오겠습니다
이시간 이후엔 제 시간
아니라 죄송합니다.
향필하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바보 도 트는 소리!! [맥락]이라는 뜻을 몰랐는데
이제야 한 수 올리겠습니다. 어린 시절 추억이 떠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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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 오실 때면
옛 추억 스쳐가네
고모가 오실 때도
옛 추억 생각나네
그때의
줄줄이 사탕
달콤한 추억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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