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고 있는 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어디로 가고 있는 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46회 작성일 18-08-28 06:23

본문


세상에는

많은 길이 있지만

인생에는 오직 두길 뿐

출발점은 한결 같아도

종착지는 판이하다

-

물도 흐르는 곳에 따라

생수가 되기도 하고

오수도 되기도 하는 것처럼

인생도

가는 길에 따라

결정 되는 것

-

물결 따라 흘러가는 사람

목표를 정해놓고

외길로만 가는 사람

평생을 도를 닦으며

길을 찾다가 끝나는 사람

잘못된 길 인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하는 사람

종교 가

철학 이

현인들이 길을 제시 하지만

영생의 길은

오직 한 길뿐!

*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자가 없느니라)성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3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5-01
34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6
34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21
34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15
33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10
33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30
33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3-22
336
봄길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3-17
335
꽃샘추위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3-06
33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2-24
333
심해의 꿈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2-17
332
헛된 신화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2-09
331
말세의 징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2-04
330
위장 결혼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2-02
329
지혜로운 삶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1-21
328
황홀한 사랑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1-16
32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1-12
32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2-31
32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2-13
32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05
32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1-29
322
가정과 행복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1-24
32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11-20
32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15
31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1-10
31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1-05
31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0-31
31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0-27
31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0-23
31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0-18
31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0-11
31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0-06
311
입술의 열매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0-01
31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9-25
30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22
30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17
30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9-09
3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9-05
30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01
30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8-27
30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8-22
30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8-20
30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16
300
풍자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8-13
29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8-11
29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8-07
297
반려 견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03
296
뒤틀린 삶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31
29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7-27
29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7-22
29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7-18
292
엄마의 얼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16
291
삶이 지칠때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7-11
29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7-10
28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07
28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30
28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6-23
28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19
28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6-14
28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6-10
28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6-06
28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5-29
28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5-28
28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5-21
27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5-17
27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5-13
27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5-08
276
파란군단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5-02
275
5월의 꽃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4-29
27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4-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