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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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07회 작성일 18-09-21 08:23본문
댓글목록
맛살이님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역겨운 향기 지워질 때
난 그 영변 사찰의 풍경이 되어
내 울리는 아름다운 소리
시로 접어들고
한라까지 흘러가렵니다
감사합니다, 테울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가위 근처입니다
대보름달 향기만큼 풍성해지길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같이
묶어 보낸 선물은
개마고원 어디쯤에 홀로 피어오른 꽃같은 송이버섯
재밌습니다 >> 참말로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 보면 그럴 듯합니다
재밋다는 생각
감사합니다
>>> 참말로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 세상의 흐름과,
옛 시를 전개한 조화가 놀랍습니다
늘 생각하고 많이 쓰려는 흔적이 엿 보입니다
추석 가족과 즐겁게 보내시기를 빕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거 아닙니다
요즘 푸닥거리를 보다
살풀이 넋두리를 해본 거지요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시상에
잠시 머물다 가나
넋두리 할 곳 있어 다행!!
고유의 명절 추석 잘 보내세요.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소서!!
[꿈길따라] 은파 올림```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마가 곧 썰매가 될까 두렵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