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전달의 진부함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감정전달의 진부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08회 작성일 17-09-03 14:06

본문

감정을 소모적으로 계속해서 사용한다는건 그저 계속해서 변하는 사람에게 필요하지 않다

감정은 순간순간 변하는 이유로 변화하는 감정을 상대에게 표현한다는 것은 나의 감정을

알아달라는 이유와 혹은 상대의 변화하는 감정이나 언어적인 표현에 반응하려는 이유로

슬픔이나 기쁨이나 혹은 그 이상의 것들 대부분이 상대에게 소모적으로 사용 될 뿐 상대에게

원하는 자신의 상태에 대해서 알아달라거나 현재의 생각등을 전달하기에 감정을 전달하는 건

가장 강력한 방법 같지만 순간 순간 변화하는 이유로 그야말로 시간을 보내는 방법일 뿐

더 큰 전달방법이라고 생각드는 것이 있다면 이 감정전달 방법은 쓸모없음과 혹은 진부할 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순간드는 감정등을 전달함에 있어서 자신의 현재 상태와 생각등이 전달 될 꺼라

생각하지만 순간 순간 변화하는 생각들과 이야기들은 상대는 그저 유희적으로 생각할 뿐 감정 전달보다는

좀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상대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며 감정적으로 상대에게

나의 생각등을 전달한다는 것은 단지 현재 자신의 상태에 대한 위로일 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실제로 감정을 배제하고 노래로 상대에게 슬픔과 사랑을 이야기 할 수 있고 그 외에도 상대가 언제나 생각해오던

슬픔에 대한 해답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게 더 상대를 아끼는 감정전달이나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기에 효과적이다

 

댓글목록

Total 34,500건 14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140
안녕, 뽀삐 댓글+ 2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06
24139
7월의 우수작 댓글+ 2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06
2413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7-06
24137
세족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06
24136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06
24135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7-06
2413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7-06
2413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7-06
24132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7-06
24131 천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7-06
2413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7-06
2412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7-06
24128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06
24127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7-06
2412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06
241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7-06
2412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06
24123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06
24122
능소화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7-05
2412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05
2412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05
2411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05
24118
흘림낚시 댓글+ 4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05
2411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7-05
24116
창문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05
24115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05
2411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05
2411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7-05
241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7-05
24111
장마(퇴고) 댓글+ 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05
2411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7-04
2410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04
2410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04
2410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04
24106
장마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7-04
24105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7-04
24104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04
24103
투명 인간 댓글+ 6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7-04
24102
햄버거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04
2410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04
24100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7-04
240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7-03
2409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03
24097
노을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7-03
24096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7-03
2409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7-03
24094
슬픈 영화 댓글+ 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7-03
2409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03
2409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7-03
2409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03
24090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7-03
240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7-03
2408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03
2408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02
24086
트릭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02
24085
엘리베이터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02
24084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7-02
2408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7-02
2408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02
2408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7-02
240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02
2407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01
24078
죽창가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7-01
2407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01
24076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01
2407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01
2407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7-01
2407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7-01
240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01
2407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