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26회 작성일 18-10-30 11:00

본문

  죄 / 정연복

 

지금껏 지상에서

살아오는 동안

 

내가 지은 죄

얼마나 될까.

 

나 때문에 마음에

깊은 상처 입은 사람들

 

손가락으로

헤아릴 수 있을까.

 

천둥번개 치고

벼락이 칠 때면

 

한순간 간이

콩알만 해지는 나.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의 삯은 사망이기에
더욱 은혜의 주 바라보며
긍휼과 자비 기대합니다.

저도 예전에 천둥 치면
'괜히 날벼락이라도 맞으면
어쩌지!'라고 생각했지요

허나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은혜로
구원 받는다는 놀라운 사실!!

가슴에 받아 드리게 되어
당당한 마음에 가슴 펴고
간증을 전하고 있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토요일 그리픽스 산마루
놀이터 미끄럼 틀에서 돌보는
부모에게 5가지 색깔 가지고
비젼스쿨에서 해외 가기 전에
실전에 대비하여 전하는 시간
함께 동참하여 의밀 전하는데

초록색의 의미 성장에 관한 걸
영어로 어떻게 잘 전해야 할까
생각하다 문득 싱글러운 나무
가리키며 나무가 누렇게 되지
않고 늘 푸른 초목으로 자라기
위해 물과 태양 공기 필요하듯

하나님의 품인 교회에 참석해
생명의 양식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 통해 하나님과 호흡하며
영적인 운동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때 우리의 삶도 싱그러운
초목처럼 푸른 삶이 될 수 있다

그렇게 전하는데 저의 발음이
안 좋아선지 Life 뜻 알아듣지
못해 안타까웠던 기억 입니다
허나 몇 사람에게 전하고나니
삶의 싱그러움 흘러 넘쳐나는
기쁨속 젊음의 기 느꼈답니다

Total 34,579건 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299
봄사리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4-01
34298
올챙이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01
34297
그대 오실 날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01
34296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4-01
3429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4-01
34294
유감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01
3429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4-01
34292 jedo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3-31
34291
염랑거미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3-31
34290 소리소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3-31
3428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3-31
34288
나의 행복은 댓글+ 3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3-31
34287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3-31
34286
기도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31
34285
꽃샘추위 댓글+ 5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3-31
34284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3-31
3428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3-31
34282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3-31
34281
도심 속 촌놈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3-31
34280
Why, I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31
34279
교살 당한 시 댓글+ 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31
34278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31
34277
별이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3-30
34276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3-30
34275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3-30
34274
봄비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3-30
34273
봄마중 댓글+ 2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3-30
3427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3-30
34271
삶에 행복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3-30
3427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30
34269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30
3426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3-30
3426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3-30
34266
혼밥 댓글+ 1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3-30
34265
그 사람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3-30
34264
불타는 공부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3-30
34263
간장게장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30
34262
부활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3-30
34261
벚꽃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3-30
34260
질경이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3-29
3425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3-29
34258
벚꽃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3-29
34257
벚꽃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3-29
3425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3-29
34255
커피나무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3-29
3425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3-29
3425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3-29
34252
글자의 비명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3-29
34251
목련화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3-29
34250
소신 댓글+ 1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3-29
3424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3-29
34248
당신이기를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3-29
34247
당신은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3-29
34246
별칭, 고구마 댓글+ 1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28
34245
저녁나무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28
34244
홍매화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3-28
34243
소금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3-28
3424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3-28
34241
雨中訪花 댓글+ 1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3-28
34240
텃밭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28
34239
거울 (민경) 댓글+ 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3-28
34238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3-28
34237
님의 그림자 댓글+ 2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3-28
34236
봄비 우산 속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28
3423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3-28
34234
봄의 노래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3-28
3423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3-28
34232
봄날 같이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3-28
34231
진달래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3-28
34230
무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3-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