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마음의 끝없는 갈등 이후에 생기는 일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생각과 마음의 끝없는 갈등 이후에 생기는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4회 작성일 18-11-08 22:27

본문

마음을 다듬으면 어떤마음을 먹을지에 대해서 생각은 자꾸만 질문을 던진다

어느 순간에 어떤 마음을 먹을 것인지에 대해서 보통은 자율적으로 생각하고 마음먹지만

일종의 기억에 대한 브레이크를 달면 모든 순간에 대해서 정해놓은 것없이 인간에게

마음과 생각은 질문을 던지게 되는데 이런 순간의 생각과 마음먹기에 따라서 앞으로의

행동에서는 질문하지않고 결정하는 방식을 따르게 된다 언제나 행동이전에 생각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는 무의식은 자연스럽게 매번 떠오르던 생각을 이미 정해놓았다는 이유만으로

엉뚱한 행동을 제어하지않고 마음먹게 하는데 그런 일련의 방식들이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언제 어떤 마음에 대해서 나 자신의 본래의 상태를 벗어난 생각과 마음들에 대해서 질문 이후에

자연스럽고 당연시 되는 일이라도 반복해서 질문하게 되고 고통은 이런 선택의 순간에 나의 편이 아니라

나라는 인간종류이거나 이제껏 삶을 이어온 나라는 존재에 대한 행동에 편을 들고 매순간 마음의 갈피를

흔들어 놓는 것이라서 확실한 사고를 가지고 있을지라도 순간의 잘못된 판단에 의해서 언젠가 다음 순간에는

떠오르는 생각없이 자연스럽게 행동하게 하고 잘못된 행동에는 반드시 해석적 사고로 인해 반성하게 되므로

그런 순간의 선택들 하나하나가 매우 중요하겠다 그런 모든것에 대한 결정에서 중요한점은 자기 자신의 삶을

투영하는 인생의 방향에서 자기 자신을 어떤 존재로 스스로 인식하느냐에 따라서 다른사람의 성격이나 미래나 과거

그 외에도 신기한 일이라 생각되는 모든 능력들이 이루어지고 단지 가능성에 대한 깊이를 갖추는 것만으로

그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행동 할 수 있으므로 안다는 것이 이런 생각을 제어하는 사람에겐 큰 힘이 될 수 있다

어느것을 결정하느냐는 이미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므로 어느 신비한 것들이 있느냐가 중요하고

 모두 이루어 낼 수 있는 일이 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3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9-16
34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9-13
34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9-11
340
그녀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9-10
33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9-10
33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18
33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18
336
댓글+ 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17
335
윤회 댓글+ 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7-16
33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7-14
33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7-14
33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11
33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08
33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7-07
32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7-06
32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7-05
3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7-04
32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7-03
32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29
32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6-29
32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25
32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6-23
321
자유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21
32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6-18
31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6-11
31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6-08
31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6-04
316
그 자리에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6-02
315
텃밭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5-30
314
천국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5-30
313
거짓말 댓글+ 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27
31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24
311
지구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23
310
얼굴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5-18
309
결혼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5-17
308
재주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15
307
거울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5-12
306
레코드판 댓글+ 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5-11
305
각자의 길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10
304
빛나는 조각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09
303
보리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5-06
30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5-03
30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4-18
30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4-15
29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4-15
29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4-12
29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4-09
29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4-06
29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4-05
29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4-03
29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3-31
29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3-30
29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3-25
290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3-24
28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3-23
28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3-22
28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3-19
28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3-16
285
헤진골목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3-12
28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3-12
283
단점은 없다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3-12
282
나비 댓글+ 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3-10
28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3-09
28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3-07
279
마음의 고요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3-06
27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3-04
277
썩지 않는다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3-03
27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02
27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3-01
27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2-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