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하고싶은 욕망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소유하고싶은 욕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72회 작성일 18-12-10 06:17

본문

나에겐 없지만.
너에겐 있으니.

너에겐 이제 없겠지만
나에겐 있으니..
잠시 묵언

내겐 이제 작은 짐이 될 뿐 이지만
너에겐 잃어버린 빈 공간의 크기....

더이상 늦지않길 바래..
이젠 먼 과거속에 후회는 하고싶지 않으닌까...

이 낙옆 누가 봐줄까...

늙은 낙옆
그래도 날씨는 새싹이 돋는
새 기운을 퍼 나르기위해 눈 감아주신다

세상 아프지 말거라..
나의 아들이여...

너는 그 누구에게도 없을 가 장 유일무이한 존재이다.

댓글목록

하얀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ㅎㅡㅎ
내게 누군가 있어주어서 삶을 지탱해주는 희망이 된다 저도
정말 깊게 마음속에서 우러러납니다.
저 또한 그런 분들을 만날수 있거나 이해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아직 갈수 있나봅니다 ㅎ
방문 감사합니다~(수정)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사와 부인과 자식과 협상이 대상이 아니듯
이길 수도 없고 한 없이 양보뿐이라고 합니다
자식에게 향하는 그 마음은 협상이 아닌 사랑이라는
전략이라는 것을  봅니다.

하얀 풍경 시인님!

하얀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그리고 그를 이룰수있게끔 도와줬던 전략..
아마..제 생각속에선 많이 원했던것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무엇을 위해 내가 아팠으면
할 때 사랑을 그 때 진정
다시 생각 했습니다
건강한 삶으로
정신이든 육체든
그 시간에 머물다 가는 것
그것 뿐 이었으면...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하얀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부엌방님
이제 그만 멈출수 있었으면 좋을탠대말이죠..
몇몇아닌 것들은요..
참..그래요..ㅎ
감사합니다.^~^

Total 39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
즐길수 없다 댓글+ 1
검은구름하얀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12
38 검은구름하얀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1-24
37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5-22
36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5-11
35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4-27
34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4-24
33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4-22
32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4-01
31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3-24
30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3-15
29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3-06
28
사람의 숲 댓글+ 1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6-11
27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4-12
26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2-19
25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2-15
24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2-10
23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1-16
22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1-10
21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1-22
20 무인다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0-18
19 무인다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17
18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8-15
17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7-27
1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23
1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7-15
1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10
1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4-30
1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4-22
1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4-10
1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3-04
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2-26
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1-30
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1-21
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2-30
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1-25
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0-30
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0-05
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27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5-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