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오영록 시인 대전일보 동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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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8건 조회 1,113회 작성일 19-01-01 10:39본문
시마을에서 활동 하시는 오영록 시인께서
동시 "매듭"으로 201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동시부문에
당선 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재미 있는 동시로
아동문학 발전에 큰 나무가 되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매듭 / 오영록
오늘 학교에서 매듭 놀이를 배웠다
영철이와 한 조가 되어
팔자 매듭도 만들어보고
고리 매듭도 만들어보고
십자 매듭도 만들었다
함께 맸다가 풀었다가 하다 보니
가끔 영철이 손가락이
얽히고설키는 매듭처럼
내 손가락을 휘감기도 하고
내 손가락이 영철이 손가락을
휘감기도 했다
마음도 매듭 놀이를 했는지
집에 왔는데도 자꾸만 영철이가 생각난다
무슨 매듭인지 알 수 없는
풀리지 않는 매듭 하나
생겼다.
댓글목록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록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이젠 동시까지^^
맑고 좋은 동시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에게 까지 사랑 받는 동시작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해가 바뀌었습니다.
늘 시마을을 위해 분투하시는 허선생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동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록시인님, 경하드립니다
풀리지 않는 매듭이
언 가슴을 그리움으로 녹여
파릇해집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우리는 시마을에서 매듭이 생겼지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최정신님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단한 매듭이 동시까지 담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오랜 세월이기도 하지요. 늘 푯대처럼 그렇게
우뚝 시마을을 지켜주시고 이끌어 주시어
오늘의 영광을 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문운도 함께 소망합니다. 선생님.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록 시인님, 감축드립니다.
시마을의 경사입니다.
동시에 맞게 쉽게 읽히면서도
맨 마지막 연에서 감동도 느껴집니다.
새해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전 부터 동시를 썼습니다.
정민기 시인님
초짜 손잡아주시지요.
감사합니다.
金富會님의 댓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형님^^
이젠 동시까지..
신년 벽두의 좋은 소식입니다
건강하세요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그 형님이란 소리가 이렇게 따스한줄 몰랐습니다.
행님이라고 불러주는 김선생님의
그 따스한 온기가 가슴을 다독였는지 모릅니다.
소중한 인연 감사합니다.
이장희님의 댓글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늘 건필하소서, 오영록 시인님.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웬지 늘 아우처럼 가슴 한켠이 짠함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제 마지막 9부능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뒤에서 넘어지지 않으리 만큼 밉니다.
화이팅입니다.
고나plm님의 댓글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부지런히 일구시더니 수확하시는 듯해 보기 좋읍니다
새해의 첫은 역시,
신춘이군요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오늘은 반가운 분들을 다 뵙습니다.
일전에 통화도 한번 하였던 거 같은데요.
주경야독이란 말로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정말입니다.
이면수화님의 댓글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록 시인께 축하 인사 올립니다.
매었다 풀었다 동심의 매듭 놀이하듯
풀리지 않은 삶의 매듭들도 풀어나가시기를...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면수화 시인님 늘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시 많이 쓰시고
문운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삼생이님의 댓글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영록 시인은 정말 다재 다능하십니다. 그의 도전은 정말 대단 하십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그저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가훈이 / 누구나에게 최선을 다하여 사랑하라입니다.//
그저 오늘에 최선을 다할 뿐//
감사합니다.
한뉘님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를 여는 첫소식ㅎ
축하드립니다
오영록 시인님~~~^^
올 한해 시마을에 좋은 소식
많을 첫문이라
환한 빛 받으며 엽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제가 첫문을 열었으면
바로 뒤이어 면류관을 쓰고 오시리라 믿습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安熙善41님의 댓글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문운 창성하시기 바랍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머니나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이렇게 안선생님 축하도 받고요.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아2님의 댓글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십니다 오영록시인님
축하축하 만땅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만땅도 받아보고 너무 좋습니다.
행운도 믿고 신도 믿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서피랑님의 댓글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축하드립니다
좋은 소식 고맙습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구 반갑습니다./ 다 이선생님 덕분이지요
제가 처음 시라는 것을 배울때
선생님이셨잖아요.
감사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이젠 동시까지 섭렵?
갑장님, 앞으로 산만큼 더하기 산만큼 사시겠습니다
새해 만복을 기원하면서
축하드립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십년 칼을 갈았지요.
물론 하나님께 부탁도 드렸구요.
고맙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순수한 어린아기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쓰기 어려운 게 동시!!
아름다운 동시
많이 만들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고~운 꿈
심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반갑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고보니
어깨가 무겁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강태승님의 댓글
강태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드립니다 ㅎㅎ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게 왜이리 짧아요.//
지난번 만나서 축하는 축하고
그래도 열자는 돼야지 하지 않나요..ㅋㅋ
딱 여덟자라니
ㅋㅋ 고맙습니다. 강선생님.
양현주님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우~~
동시 당선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참 잘했어요
동시까지 너무 맑아요 축하드립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여기에 공지가 떴군요.
ㅋㅋ 난 비밀로 보냈드만
ㅋㅋ 감사합니다. 양시인님.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
하
합
니
다
오영록 시인님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
마
워
요
임기정 시인님 ㅋㅋ
새해 건강하시고 시 많이 쓰시고요
웃으며 봅시다.
鵲巢님의 댓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ㄴ다. 선생님
매듭 단단합니다. 샘*^^
새해 건강하시고요 행운은 이미 거머쥔듯, 행복 가득한 한 해 되시길요....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작소공
작소공은
내게
아니 모두에게
알약같은 사람입니다
이정표 같은 요
고맙습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드립니다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황금돼지 한 마리 댁으로 걸어 들어 가길 기원합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맛살이 시인님
쌤도 올 한해 좋은일만 있으기기 기원합니다.
조경희님의 댓글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록 시인님,
동시 신춘문예 당선 축하드립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늘 고생인 많으십니다.
조선생님
돼지해 건강하시고
좋은시 많이 많이 쓰시는 해 되시구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둥둥둥 새해벽두에 울리는 승전보
갑장님의 평소 치열한 노력이 알찬 결실을 맺었군요
부익부 빈익빈이 올시다
거듭거듭 축하드립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와 여서 부익부 빈익빈이 나오노
ㅋㅋ 좌우간 울 갑장
올해도 건강합시다.
농사도 많이 하구요. 알쥬
목동인님의 댓글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드립니다
풀리지 않는 매듭 하나 생겼다 ㅎ
오영록님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동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나이가 있으니 애된다는 말로
위로하며 열심히 써야지요.~
목헌님의 댓글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듭이 잘 풀리는 한 해가 되십시오
오영록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한올 한올 풀어내야 겠지요.
그리고 한겹한겹 따스하게 포장도해야겠고요.
감사합니다.
김 인수님의 댓글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반가운 소식이 있군요
동시까지 섭렵하시고
다음 행보를 기대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해년 내내 문의지경 창대하십시요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지내시지요..// 늘 좋은시로 창작시방을 환하게
여시는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이리 따스한 인사에
흐뭇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록 시인님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시마을을 해마다 빛내주시는
오영혹 시인님의 언어의 행보에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 전합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을 위해 헌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같은 공간에서 소중한 인연으로
이리 함께 세월을 죽이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삶인가요.
오영혹 ?? 혹이라는 말씀//ㅋ
새해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 다 이루시고
문운도 활짝 열리시기 소망합니다. 선생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록님
와아! 동시까지 석권 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축하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오영록 시인님!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횡성물이 좋은 탓이겠지요.
저는 그렇게 믿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원님의 댓글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이 무거워서 그런지 걸음도 느리네요.
이제서야 축제의 장에 와서 형님께 축하 인사 올립니다.
시와 동시, 이제는 시조와 소설까지도 달려가지 않을까 합니다.
늘 열심이신 모습 귀감이 됩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그 형님이란 말이 얼마나 뜨스한지요
때론 아주 화사하게 핀 꽃 같은 말로
늘 반겨주시어 감사합니다. 기도 고맙습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매듭에 시까지 새겨 넣으셨네요 오영록 시인님 ^^
무엇을 하셔도 성품처럼 좋은 열매를 맺으시는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인님
새해 들어 첫 기쁜 소식 들었습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십시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미소님.// 참 오랜 인연이지요.
좋은시 많이 쓰시고
늘 행복하세요..// 응원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