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름다운 이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53회 작성일 17-10-31 10:19

본문

아름다운 이별

이별은 언제나 아쉬운 것
그러나 언젠가는 있을 그것을 꿈꾸어 왔다면 
아름다운 이별이 될수도 있다

혼을 담아 온 정열을 다해 함께 일하다가 부대끼기도 하고
성취의 기쁨을 함께 누리기도 하다가 
어느 순간 몸과 마음에 신호가 오면 
그것을 부름이라 생각하고  받아드리리라

늘 생각하고 가꾸어 온 일들이 이루어 지리라는 
믿음이 있는 친구들이 있고
그들의 꿈과 이상이 실현될 가능성이 있다면 
그 때와 그들을 인정하고 그 자리에서 그대로 내려놓고
미련없이 나아 가리라. 

함께 가꾸어야 할 미래와 
자랑스러운 위임을 위하여

댓글목록

Total 34,577건 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50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09-27
3450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12-05
34505
다툼 댓글+ 2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5-02
345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09-21
34503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9-01
34502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5-07
34501
커피 댓글+ 7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4 05-11
3450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7 04-23
3449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09-01
3449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10-28
3449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11-16
34496
접시 꽃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1 09-01
3449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 09-02
3449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9-22
3449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 09-01
34492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9-01
3449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09-02
34490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4-14
34489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9-01
3448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09-05
3448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09-01
34486
인연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11-24
34485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09-02
3448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10-23
3448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10-16
3448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09-06
344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09-03
34480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09-01
34479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09-01
34478
미련의 미동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9-23
3447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11-21
34476
추파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9-26
34475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9-11
3447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11-09
3447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9-07
34472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9-01
3447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11-08
344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9-14
3446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9-03
344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10-10
34467
나 맡은 본분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9-01
3446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9-02
34465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11-13
3446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09-11
3446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11-09
34462
희안한 병 댓글+ 7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9-01
3446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9-23
3446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10-04
34459
밤거리 댓글+ 2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6-13
3445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10-22
3445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09-02
열람중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10-31
3445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11-07
34454
환절의 억지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9-17
3445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11-06
34452
외발자전거 댓글+ 5
지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12-28
3445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9-11
344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9-06
3444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9-08
34448
욕심 댓글+ 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11-03
3444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9-20
3444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10-08
344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11-14
34444
가을의 정국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09-28
3444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11-09
3444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9-02
34441
단풍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11-05
3444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9-14
34439
자화상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11-20
3443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9-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