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나는 나무를 닮고싶다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나는 나무를 닮고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65회 작성일 17-11-04 11:57

본문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

그러나 그속에서 피어나는 여러 잎사귀들은

그때 당시의 기억들을 간직하고 만다

세월이흘러 나무에서 낙옆이 지며 결국 떨어진다

그 떨어지는 찰나에

많은 시간들이 지나가 끝은 땅에 떨어진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아름다운 잎 을 피우기위해

나무는 세월을 흘러가 살아간다

나는 아무말 못하는게 아니다

다만 나는 그냥 지나가는 세월일 뿐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287	유혹이 별건가?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9-29
34286	내 안에 햇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11-13
34285	< 이미지 9 > 빛의 씨앗 댓글+ 1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10-16
34284	청풍자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10-23
34283	가을을 살았다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9-21
34282	[이미지1] 가시나무 새의 애환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9-05
34281	그래, 나 작다 /추영탑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9-18
34280	포기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9-18
34279	바람 가는길 물어보고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11-08
34278	<이미지 7>11월의 낮과 밤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11-11
34277	홀로 우는 바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9-21
34276	뱀, 그리고 詩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11-13
34275	[이미지 15] 一心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11-12
34274	시절 노래하기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9-02
34273	블랙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9-18
34272	<이미지 2>가을 산책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10-07
34271	<이미지 11>함박웃음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10-16
34270	성선설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9-24
34269	예식장에서 댓글+ 7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12-24
34268	볼음도。 댓글+ 3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10-24
34267	육필 댓글+ 2개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11-01
34266	(이미지 15) 단풍 사랑 댓글+ 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11-11
34265	무제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11-15
34264	꽃잎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9-24
34263	길 잃은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10-07
34262	곤와몽困臥夢 /秋影塔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10-16
34261	낙엽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9-21
34260	별이 된 소년의 멜로디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11-11
34259	새와 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10-31
34258	은행잎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11-08
34257	까치밥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11-04
34256	[이미지 14] 운명-애(運命愛)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9-06
34255	가을의 향수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10-28
34254	소생하는 겨울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11-05
34253	언젠가는 사라지려나?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11-06
34252	사랑의 착각 댓글+ 4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11-07
34251	미소가 사라지기 전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11-07
34250	【이미지 13】누구나 지지랑물이 되어 댓글+ 1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11-10
34249	나목, 그 곁에서 댓글+ 10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12-02
34248	정유년 12월 20일의 일기 댓글+ 8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12-20
34247	삶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10-25
34246	(이미지 12) 잡념의 강줄기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9-10
34245	이미지 1, 달의 자식 /추영탑 댓글+ 1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9-14
34244	소중한 것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9-26
34243	달맞이꽃 향기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10-18
34242	가랑잎 구르는 아침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11-19
34241	축!!!장승규 시인 시집 「민들레 유산」출간(시집 원하시는 분) 댓글+ 38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5-20
34240	늦가을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10-31
34239	얼굴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9-02
34238	그대 곁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9-15
34237	[이미지11] 감쪽같이 댓글+ 4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11-08
34236	이미지 8, 우연과 악연 사이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9-11
34235	(이미지 2) 은행잎과 찐한 이별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11-09
34234	백치.	몰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1-02
34233	[이미지 8] 귀향(歸鄕)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10-08
34232	빼빼로데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11-11
34231	바람의 품으로 오신 임이여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12-12
34230	<이미지 15> 오래된 길의 향기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9-07
34229	당당한 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11-10
34228	(이미지 4) 집 바꾸기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9-06
34227	노을빛 하늘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9-20
34226	찔레꽃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10-31
34225	그 여자 지나가네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11-18
34224	<이미지 3>잠자리 날갯짓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11-12
34223	천국으로 가는 문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10-31
34222	언더독 댓글+ 8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9-02
34221	[ 이미지 2] 담쟁이 댓글+ 2개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11-07
34220	억새밭을 지나며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11-18
34219	상엿집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10-18
34218	따뜻한, 노숙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11-15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287

유혹이 별건가?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