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우리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89회 작성일 17-11-18 03:48

본문

* 우리 사랑 *

                     우심 안국훈

  

내게 소중한 사람

그 사람 앞에도 없고

그 사람 뒤에도 없어라

단지 그 사람뿐이다

 

일만 하여 백발 되었지만

이제부터는

후회 없이 우리 사랑 만들며

아름답게 늙고 싶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바람이 가슴속을 넘겨다 보고있습니다.
겨울이 아닌 영하의 늦가을 날입니다.
우리라는 사랑은 넓고 넓은 사랑입니다.
후회없이 우리 사랑 만들며 아름답게 늙고 싶다는
시인님의 마음을 제 마음에도 담았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이어지는 추위에
늦가을의 정취는 짧게만 느껴집니다
따뜻한 마음 담아서
남은 한 주는 포근한 행복 가득 하면 좋겠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기대가 많으면 실망도 크기에
그저 우리 사랑이 최고지 싶습니다
추위 이어지지만
마음은 따뜻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하영순 시인님!
사랑은 따뜻하고
언제나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곱게 늙어가는 모습으로
오늘도 행복한 미소 넘치시길 빕니다~^^

Total 34,573건 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223
세월의 흔적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9-26
34222
날갯짓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10-14
34221
하루 댓글+ 6개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11-04
34220
들국화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11-18
34219
석양의 노을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9-02
34218
삶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11-12
34217
<이미지16>심해의 꿈 /장진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11-07
34216
세상에 波紋 넘치는 波長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9-04
34215
가을비우기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11-01
34214
너 아닌 나 없다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12-03
34213
예의 실종 댓글+ 8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9-02
34212
인연의 끈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12-06
34211
첫밗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10-30
34210
(이미지2) 늦가을 바람과 은행잎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11-08
34209
어떤 인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9-08
34208
서방님의 길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11-03
34207
어처구니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9-19
34206
우리 함께 길을 떠나요 댓글+ 2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9-03
34205
가을꽃 연서 댓글+ 5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10-29
34204
마리*의 식대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9-22
34203
입대하는 아들에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10-30
34202
나는 장고杖鼓다 /秋影塔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11-01
34201
개같이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9-16
34200
노숙자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11-06
34199
<이미지 1>인생여정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11-07
34198
소설유감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11-22
34197
[이미지 2] 환절의 향수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10-14
34196
연蓮에게 /秋影塔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10-23
34195
가을비 타는 소리 /秋影塔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10-24
34194
뒤를 돌아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10-27
34193
밤이 새도록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11-19
34192
가을 언저리에는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10-03
34191
얼음 계단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2-04
34190
이미지 9, 빈방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1-09
34189
【이미지 4】 하얀 새 댓글+ 10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10-07
34188
이미지 5, 바림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10-12
34187
태양이 이상하다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11-03
34186
내 빗돌의 노래 /秋影塔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11-19
34185
[이미지15] 나는. . 새가 되어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9-13
34184
시월의 어느 날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10-31
34183
등 뒤에 피는 꽃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10-02
34182
이미지 1, 골목의 입김 /추영탑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11-08
34181
[이미지 1] 국수 댓글+ 2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11-10
34180
[이미지 6] 엇박자 댓글+ 8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10-07
34179
내 안에 행복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9-25
34178
풍국楓菊 한담閑談 /秋影塔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9-20
34177
노을빛 연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10-21
34176
등꽃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9-22
34175
가을 새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11-06
34174
어중간에서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10-21
34173
사랑을 바라는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11-02
34172
그리움 깊어지면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11-03
34171
욕심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9-25
34170
빗방울의 움직임. 댓글+ 1개
몰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1-03
34169
가을의 향기 2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0-18
34168
활 댓글+ 5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0-22
34167
게이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1-06
34166
떠나는 가을아 반디화/최찬원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1-09
34165
대견해졌어요 맑아진 하늘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9-04
34164
어떤 뒤안길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9-07
34163
담배연기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9-17
34162
첫 가을 여행 길 댓글+ 10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9-25
34161
내 영혼이 초대한 내 담임 댓글+ 4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9-29
34160
풍요로운 계절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9-18
34159
익어가는 계절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9-27
34158
구키의 노래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9-03
34157
사그락담 너머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9-04
34156
노을빛 그리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10-28
34155
이미지 9, 가을은 바람의 변성기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9-06
34154
가을 냄새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9-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