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는 길에서 > 창작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창작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의 향기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미등단 작가가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등단작가도 가능)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일 1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가을이 오는 길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77회 작성일 17-09-01 15:59

본문

가을이 오는 길에서 / 정기모


은사시나무 허리에 걸리는 햇살 고운 날
이슬에 젖은 치맛자락 매만지는 햇살 고운 날
바람의 등을 어루만지는 나긋한 꽃송이같이
한없이 영글어 그리운 사람 앞에 피고 싶네

 

혼자여도 좋을 바람 간지러운 날
잠시 그리운 것들 내려놓고 걸어도 좋은 날
파란 하늘가에 눈 시리도록 물들이고
어느 오솔길에 들국화로 피고 싶네
 
분주하던 여름날을 가만히 앉히고
낮게 흐르는 물소리 따라 기도하는 날
청명한 하늘가에 사랑의 수를 놓고
올가을에도 고운 그리움으로 물들고 싶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094건 1 페이지
창작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4 12-26
1109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3 11-22
11092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1 10-20
1109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4 04-27
11090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4 01-05
1108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3 04-06
11088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3 11-06
11087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6 03-05
11086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1 02-05
1108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2 11-27
1108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4 12-18
11083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01-19
11082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8 03-25
1108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9 01-22
11080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10-06
11079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02-27
11078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6 09-04
11077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01-02
1107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1 01-15
11075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03-27
11074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6 12-26
11073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01-30
11072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11-28
11071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7 01-22
11070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 01-02
11069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01-02
11068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6 10-26
11067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11-22
11066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4 11-28
11065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03-20
11064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7 11-06
11063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 11-08
11062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02-20
11061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01-29
11060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09-20
1105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12-27
11058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09-25
11057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10-19
11056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9-21
1105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3-19
1105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9-01
1105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12-05
11052
결혼하는 날 댓글+ 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9-01
11051
이사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9-01
11050
버팀목 댓글+ 1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09-01
1104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09-01
1104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4-23
11047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9-01
11046
춤추는 봄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9-01
11045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5-07
11044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9-01
11043 월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9-01
1104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9-01
11041
구월의 아침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09-01
11040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4-14
11039
사랑의 향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9-01
11038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9-01
1103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9-01
11036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9-01
1103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9-02
1103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9-01
1103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11-16
11032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11-13
1103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9-02
11030
접시 꽃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9-01
11029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9-01
1102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9-01
열람중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9-01
1102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9-01
11025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9-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