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스펙트럼 (시마을 닉네임)제 4회 다선문학상 대상 수상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축!!! 스펙트럼 (시마을 닉네임)제 4회 다선문학상 대상 수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1,057회 작성일 20-08-17 21:22

본문


시마을 창작방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펙트럼님(본명은 본인 사정으로 인하여 밝히지 않음을 양해 구합니다.)이 이번 한국 다선문인협회 주관 다선문학 제 4회 공모전 에서 아래 내용과 같이 대상을 수상하여 등단하였습니다. 스펙트럼님의 더 넓은 시의 지평을 열어가시기를 기원하며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2019년 시마을 문학상 대상 '누구든 자신을 기억하고 산다'를 수상 한 바 있습니다. ]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한국다선문인협회, 한국다선문학작가회(회장 김승호)는 지난 6월 부터 ~ 7월 31일까지 공모한 2020다선문학 제 4호 문학상 공모를 통해 총 참여 100여편의 원고중에 시 부문 대상 "어머니의 세월" 스펙트럼(필명 금차령) "연꽃" 최우수상 김미경, "빛바랜 손 손 손" 금상 유경근, "소낙비" 작품상 심소윤(필명 고운비) "삶의 뒤안길" 신인상 김영옥, "도시의 가을" 이다해 작가를 선정 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에는 이근배, 이진호, 한분순, 이효녕 박사와 유승우, 유자효, 김승호(발행인) 등이다.

심사 공동위원장 이효녕 박사는 심사평을 통해 "새로운 시대에 걸 맞는 시의 구분과 형태에 따른 선정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정과 감성, 독창성을 높이 평가하는 게기가 되었다며, 이번 제4회 당선 및 등단자 들의 지속적 건필과 건승을 기원하며, 축하한다" 고 전했다.

더욱이 코로나19와 장마로 인한 악천우 상황에서 집합모임을 피하기 위해 개별적 심의를 통하여 최종 심사 결정을 하는등 어려움이 따른것으로 관계자는 밝혔다.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는 선정 발표 인사말을 통해 "많은 참여와 성원에 감사하다며, 수필, 기행문, 단편, 장편 소설등 다양한 원고가 있었으나 선정 기준에 미치지 못하여 금번 수상작에 선정치 않았다고 밝히며, 추후 많은 습작을 통하여 좋은 작품으로 재도전을 구했다

또한 수상자들에 지속적 발전을 위하여 협회 차원의 최선의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참여 만이 힘이며, 가치라고 전하고 진심으로 축하한다" 고 말했다.

"출판기념식을 포함 등단식 및 시상식은 9월 12일 둘째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하기로 하였으나 현재 진행중인 코로나19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추후 발표키로 한다" 고 관계자는 밝혔다.
 

 

댓글목록

스펙트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워요, 아직 부족한 점이 너무 많은데 과분한 상을 받게되어 부담도 되구요,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P.S : 김프로,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는 거 잘 아는데요, 참을인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는 거,,ㅎㅎㅎ, 오늘도 즐겁게 하루 시작해요~^^

스펙트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시인님..제가 부족한 점이 너무 많은데 연속 이런 과분한 상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이렇게 축하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뵙게 되면 팥빙수 한 그릇 쏘겠습니다,ㅎ
그때까지 시인님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면속에서 뵙던 님의 분발이 푸른 창공의 샛별이 되셨다니 함박꽃 닮은 웃음꽃을 다시 한 번 한아름 급송합니다
등단의 노고가 얼마나 아팠으랴, 아울러 생각하면서요 ㅎㅎ, 스펙트럼시인님

스펙트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시인님..고맙습니다..저는 시인님의 글을 자주 읽었습니다. 그리고 배웠습니다. 항상 글을 올려주시고 아직 습작하는
저에게 기본기를 글로 가르쳐 주신 분이십니다..그래서 그런지 뵌적은 없는데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은 생각마저 든답니다,ㅎㅎ
앞으로도 조언 부탁드립니다..전 아직 멀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다시한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스펙트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기회에, 김부회 시인님과 이명윤 시인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제가 몇년 전 우연히 이 곳을 발견하고
몇 번을 망설이다가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아무도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김부회 시인님께서
처음으로 제 글에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그 댓글이 저에게 많은 용기와 격려가 되었고 저 같은 문학에 대해 문외한도(사실 전 법학전공자 이며, 지금까지도 법학서 및 관련 서적 외에는 다른 서적은 거의 읽은 적이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글을 쓸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갖고 시간 나는데로 습작을 하였고, 이명윤 시인님은 제 글에 부족한 부분을 댓글로 조언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서피랑님) 또한 제가 습작하는데 도움을 주신 동피랑 시인님에게도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그 외에도 댓글로 격려해 주신 분들이 많지만 일일이 거명하지 못하지만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뵙게 되는 날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서로 격려하는 한 마디가 때로는 상상 이상의 도움을 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저는 확신 합니다(바로 제 경우가 그렇습니다)
하여, 저는 이곳 시마을 시인님들이 서로  조언을 해 주시고, 격려의 댓글로 따뜻한 분위기가 충만한 시마을이 되길 기원합니다.

저는 제가 누굴 격려할 자격이 아직 없다고 판단하여 감히 댓글을 달아 드리지 못하였습니다만, 간혹 좋다고 생각되는 글을 보고 용기내어 댓글을 단 적은 있습니다. 저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앞으로도 제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시마을은 제가 글을 처음 쓴 곳 입니다. 언제나 초보처럼 글을 쓰고 배울 것이니 시마을 시인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다시 한 번 시마을 시인님 모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상 축하드립니다
스펙트럼님 시는 따뜻함과 진솔함이 우러나오는 매력이 있어요
타인에 대한 배려와 내면의 온유가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세상과 자신을 풍요롭게 만드는 좋은 시 많이 쓰셔서
시마을도 더 빛내주시고 문단에 반짝이는 별이 되시길 바랍니다^^

스펙트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라라리베시인님..시인님에게 늘 제가 배우고 있습니다
시인님의 글을 읽다보면 여러번 읽게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어휘를 배우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어휘만큼이나 아마도 아름다운 분일 것이라는 저의 예측~^^
낭중에 뵙게되면 맛난거 사드릴 테니 미리 생각해 두세요,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스펙트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이장희 시인님, 시인님의 문장이 초보인 제 눈에도 일취월장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로 시인님을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서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그러나 스펙트럼님이 가진 문학적 끼와 재능에 비해 협소한 울타리 같습니다. 
그러니 안주하지 마시고 더욱 치열한 날개짓으로
푸른 시의 하늘을 자유로이 비행하시길 응원합니다.

스펙트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고맙습니다..근데 너무 과한 칭찬을 하십니다요~^^, 시인님의 조언이 제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시마을 습작생 들에게도 시인님의 따뜻하신 관심 보여 드릴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저를 버리지는 마시어요~^^,,이 곳에 오시면 꼭 연락 주세요...오늘도 기쁨이 충만된 하루 되세요~^^

붉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축하해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시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시를 쓰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진짜 시인님~~~^*^

스펙트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붉은선님,,,따스한 격려와 축하의 말씀 너무나 고맙습니다
이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공부하겠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grail217님의 댓글

profile_image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펙트럼 시인님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문운이 함께 할 겁니다..
우리나라의 시성으로 불리는 그날 까지..
고맙습니다..
^^..
..

스펙트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시인님도 문인이 함께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격려의 말씀에 어깨가 무거워 지는데요, 열심히 노력은 해볼랍니다
시인님도 열심히 하세요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스펙트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좋은 시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진 운이 좀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부턴 노력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일천한 실력, 제가 더 잘 아니까요
시인님도 문운이 함께하시고 건필하세요
그나저나 코비드19 다시 전염한다니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되시길~^^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우! 정말 축하드립니다. 당연한 결과이지요. 스펙트럼님의 필력이면 가능합니다.
헌데 우승 상금이 없네요. 요즘 어렵고 힘든 건 사실 이지만 다선 문학회는 이런 훌륭한 인재를 날로 먹으려는 수작입니다.
적어도 지방 신문사 아니면 유명한 문예지 수준의 당선고료는 줘야 하는 게 도리입니다. 최소 100만원은 줘야죠
스펙트럼님의 수준은 이미 최우수 단계의 훌륭한 시인 수준입니다.
이번 기회를 시인님의 발전의 단계로 삼으시고 더 높은 공모에 참여 하셔서 한국 시단계에 한 획을 기으시기 바랍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스펙트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정말 고맙습니다..시인님의 충고를 잘 기억하여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가며, 조금씩 조금씩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격려의 말씀을 주시니 고맙고 용기도 납니다
시인님도 문운이 함께하기를 바라며, 코비드19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작은미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나비 한마리 강을 건너 꽃밭에 앉았네요.
스펙트럼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짧은 빗자루라 마당만 쓸려다 문안 드립니다.
아름다운 작품들로 한국 문단을 빛내 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건강하시고 시의 바다에서 크고
싱싱한 고기들로 늘 만선 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스펙트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워요, 작은마늘님.. 그리고 고맙습니다..개인적으로 작은마늘님의 시를 좋아한답니다
작은마늘님에 대해 잘 알 수 없어 뭐라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저보다 더 좋을 글을 쓰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운이 함께하시기를 바라며, 건필하세요~^^

너덜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깊은 맛에 감칠맛까지 더해진 시인님의 시들,
늘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시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스펙트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마워요, 시인님..시마을의 파수꾼 같으신 분~^*^..
언제나 따스한 말씀으로 글쓰는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는 마음이 곱습니다
오늘 하루 멋진 시간으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Total 34,623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0 12-26
34622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08:22
3462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6:44
34620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0:03
34619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0:00
3461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5-01
34617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5-01
34616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5-01
3461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5-01
3461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5-01
34613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5-01
3461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5-01
3461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5-01
34610
산에 핀 연꽃 댓글+ 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5-01
34609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5-01
34608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5-01
3460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5-01
3460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30
3460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30
34604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30
3460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4-30
34602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30
34601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30
3460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30
3459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30
3459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4-30
3459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4-29
34596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9
34595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4-29
34594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4-29
3459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4-29
3459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4-29
34591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9
34590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9
3458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9
3458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9
3458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8
3458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8
3458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8
3458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8
3458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4-28
3458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7
3458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7
3458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4-27
34579
산77번지 댓글+ 2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4-27
34578
초여름 노래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7
3457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4-27
34576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7
34575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27
3457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7
3457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4-26
3457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6
34571 어진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6
3457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6
3456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6
3456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6
3456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6
3456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4-26
34565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6
34564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6
34563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6
34562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6
34561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5
34560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5
34559
꿈속의 사막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25
3455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4-25
3455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5
3455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5
3455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25
34554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