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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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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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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20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55	저 봐, 가끔은 댓글+ 1개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6-03
4854	에덴 댓글+ 5개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6-02
4853	무의미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6-02
4852	돌싱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6-01
4851	6월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6-01
4850	시놉시스, 봄 댓글+ 1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5-30
4849	살아있나, 당랑 댓글+ 4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5-28
4848	스윙은 궤적이다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5-27
4847	파주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5-26
4846	암	적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05-26
4845	국화 주름 넘치는 꽃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5-25
4844	터미널 댓글+ 11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5-25
4843	비문증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5-25
4842	노부부 댓글+ 3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5-24
4841	줄 댓글+ 1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5-23
4840	모란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5-23
4839	비루한 침몰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05-23
4838	요양병원 댓글+ 9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5-21
4837	삭제해도 될까요 댓글+ 2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05-21
4836	옥수수 줄기 댓글+ 1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05-21
4835	오월의 고향 댓글+ 1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5-20
4834	對話 댓글+ 3개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5-20
4833	5월 고양이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5-19
4832	그 날의 이별은 푸르고, 오늘의 이별을 하얗다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05-19
4831	지금은 울 수가 없다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5-19
4830	초보 미학(美學)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5-18
4829	목욕 댓글+ 16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5-17
4828	풍향계는 바람을 뒤돌아보지 않는다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5-16
4827	쥐똥나무울타리 댓글+ 2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5-16
4826	갓바위 사람들 댓글+ 1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05-16
4825	간 댓글+ 4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5-15
4824	숲, 숨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5-15
4823	숲의 고아들은 마침내 천사가 될 수 있었을까 댓글+ 4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5-14
4822	소리내지 않고 말하는 것들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5-14
4821	미용실에서 댓글+ 2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5-14
4820	동백의 아포칼립시스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5-13
4819	뼈 있는 모기 댓글+ 3개	물새궁디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5-13
4818	화괴 댓글+ 7개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	05-13
4817	걸음마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5-12
4816	비누를 발라 씻다 댓글+ 9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5-12
4815	낡은 양말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5-11
4814	술 한잔의 형식 댓글+ 2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5-10
4813	증언할 게 (퇴고)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5-09
4812	간헐적 다이어트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5-09
4811	diet 댓글+ 10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5-09
4810	그 집(集)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	05-09
4809	나가 주시면 됩니다 (퇴고) 댓글+ 3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05-08
4808	집사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05-08
4807	유채 유감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5-08
4806	거기 있어줄래요 댓글+ 10개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1	05-08
4805	국물을 마시며 댓글+ 4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5-07
4804	어머니 머리에 물들이던 날 댓글+ 11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	05-07
4803	대체공휴일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5-07
4802	오므린 얼굴 댓글+ 6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05-07
4801	귀소본능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5-07
4800	걸핏하면 덩이뿌리랑 놀았다 댓글+ 3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5-07
4799	행인 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5-06
4798	사막을 건너는 이정표 댓글+ 6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5-06
4797	소금꽃을 달고 계신 우리 할아버지 댓글+ 1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5-06
4796	반포보은 댓글+ 4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5-05
4795	막걸리를 마시며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5-05
4794	녹 댓글+ 6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5-04
4793	손가락을 깨물다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5-03
4792	서면의 깃발 댓글+ 2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5-03
4791	공병 댓글+ 4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5-03
4790	작달비 댓글+ 5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5-03
4789	철쭉꽃 피면 댓글+ 1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5-02
4788	내게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5-01
4787	예살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5-01
4786	골프 공 댓글+ 12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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