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6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63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45
사과가 있는 幼年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10-14
1844
벽(壁)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10-13
1843
믿음의 증식 댓글+ 1개
주저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10-13
1842
[이미지 9] 부부 댓글+ 2개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10-14
1841
【이미지3】욕지도 댓글+ 9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10-14
1840
<이미지 9> 살의 재건축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10-14
1839
<이미지 16> 숲 2 댓글+ 4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10-13
1838
<이미지 13> 숲 1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10-13
1837
【이미지14】황금빛 노을 댓글+ 1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10-13
1836
<이미지 15> 가을이란 소리 댓글+ 2개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10-13
1835
<이미지 14> 이 가을을 해부하다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10-13
1834
【이미지1】새들처럼 댓글+ 1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10-13
1833
이미지11. 구름의 꿈을 가둔 것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10-13
1832
<이미지 9 > 연장의 공식 댓글+ 8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10-12
1831
<이미지 11 >새의 뭉치 댓글+ 6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10-12
1830
<이미지 16> 어느 팽목의 연대기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10-12
1829
이미지 2, 강냉이 목걸이 /秋影塔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10-12
1828
(이미지 16) 숲의 숨결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 10-12
1827
이미지 16)) 고도(古道)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10-12
1826
<이미지 7> 달팽이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10-11
1825
(이미지 14 )완생 댓글+ 4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 10-12
1824
【이미지15】─ 먹 댓글+ 1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10-12
1823
<이미지 13> 어느 말의 내력 댓글+ 4개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 10-11
1822
<이미지 14> 가득 빈 벌판 댓글+ 2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 10-10
1821
<이미지 4> 공 댓글+ 2개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10-10
1820
【이미지13】구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10-09
1819
(이미지 14) 우상(偶像)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 10-09
1818
(이미지12) 오늘 댓글+ 2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 10-09
1817
(이미지14) 가을 송가 댓글+ 4개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10-09
1816
[이미지 13] 나는 매일 북극성으로 간다 댓글+ 2개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10-09
1815
【이미지7】먼 생 댓글+ 10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10-09
1814
【이미지 4】어떤 약탈 댓글+ 14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10-08
1813
시가 희다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 10-11
1812
(이미지 13) . 댓글+ 6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10-08
1811
<이미지5> 파란본부 댓글+ 6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10-08
1810
이미지 1)) 엄마의 문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10-08
1809
【이미지4】반려인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10-08
1808
(이미지 6) 현기증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 10-07
1807
숲길에서<이미지16>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10-07
1806
이미지 9, 이제 장도리는 필요없다 /秋影塔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10-07
1805
【이미지14】생가 댓글+ 19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10-06
1804
이미지 11, 구름 한 덩어리 /秋影塔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 10-06
1803
이미지13. 환멸 댓글+ 4개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 10-05
1802
바람의 남자<이미지 14>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 10-05
1801
[이미지7] 잃어버린 시간 댓글+ 4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 10-05
1800
이미지 7)) 가랑잎 *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10-05
1799
이미지 14, 다리 하나만이라도 줘서 고마워요- 허수아비 /秋影塔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10-05
1798
<이미지1>순산터널 댓글+ 2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0-05
1797
발 매운 퇴근길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10-09
1796
망각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10-09
1795
터미널에서 댓글+ 4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10-07
1794
속노란 고구마 댓글+ 2개
주저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 10-06
1793
주전자 댓글+ 11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10-05
1792
가랑잎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10-05
1791
선한 사마리아인의 법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 10-04
1790
한강토스트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10-04
1789
무제 (無題)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10-03
1788
단추의 온도 댓글+ 2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 10-03
1787
아우트로 댓글+ 1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10-03
1786
제부도 댓글+ 2개
앵두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10-03
1785
억새꽃 댓글+ 8개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10-03
1784
드센 바람의 종말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 10-03
1783
[踏雪] 댓글+ 3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10-02
1782
생닭의 세계 댓글+ 10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 10-01
1781
점을 찾다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10-01
1780
군도소경 댓글+ 1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9-30
1779
눈감고 싶은 날
주저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 09-30
1778
불륜잔치는 끝났다 댓글+ 5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9-30
1777
섬에 눕다 /秋影塔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 09-30
1776
손안에 지구를 쥐다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09-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