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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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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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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161건 3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	여행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12-07
20	이 목수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12-05
19	불을 놓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12-03
18	배추밭에 연정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11-19
17	수석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11-03
16	고적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	10-28
15	낙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10-21
14	이별은 아다지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10-07
13	죽은 사철나무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10-06
12	홀로 서 있는 자전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9-09
11	구절초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9-08
10	솔 냄새 익는 저녁노을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	09-03
9	겸손한 고물선풍기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8-18
8	그러니 내 눈물에는 이유가 있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	08-04
7	비상구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08-04
6	쑥 향의 모기불이 은하수를 건너던 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1	08-01
5	너를 알고부터 속을 비워 천년의 바람이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08-01
4	복숭아나무 그늘에 앉아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	07-29
3	낙타가 사막을 건너는 울음소리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1	07-15
2	갯바위에 바다가 들었다는 소문이 사실인가요?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1	07-09
1	지치고 힘든 그대, 숲으로 오라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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