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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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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234건 3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4
이미지 15, 홍시라고 불렀다 /추영탑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10-08
93
이미지 13, 이별재 애환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 10-07
92
접시꽃 /추영탑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 09-28
91
빈집의 뒤켠 우물이 수상하다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 09-27
90
느낌표(!) 하나가 눕던 날 /추영탑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9-26
89
갈대의 DNA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09-25
88
원망도 희망이다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9-23
87
등 뒤의 꿈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09-21
86
담배연기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9-17
85
이미지 1, 달의 자식 /추영탑 댓글+ 1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9-14
84
이미지 10, 동백섬엔 죄수가 산다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 09-12
83
이미지 5, 그 약속은 버렸다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 09-08
82
이미지 9, 가을은 바람의 변성기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 09-06
81
이미지 16, 푸른 영혼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9-05
80
첫 낙엽 /추영탑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8-24
79
유생들의 시위, 이유 있다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8-20
78
땅의 소화불량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 07-28
77
바닷가 상차림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07-19
76
미모사(mimosa) /추영탑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 06-26
75
무너진 계율 /추영탑 댓글+ 1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6-24
74
문풍지 /추영탑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6-21
73
무지개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 06-18
72
이미지 1, 흥타령 /추영탑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06-12
71
이미지 13 , 자정 /추영탑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 06-07
70
이미지 1, 가뭄 /추영탑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 06-06
69
소금의 시간 /추영탑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 05-26
68
넝쿨장미의 오월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5-24
67
수선집 주인 /추영탑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 05-23
66
허공의 허기와 바다와 /추영탑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05-22
65
중심이 삭제된 운동의 법칙 /추영탑 댓글+ 7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05-19
64
우럭이 뜰채에게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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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를 넘어온 앨버트로스와 낙타와 /추영탑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5-15
62
이미지 10, 지팡이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 05-12
61
이미지 7, 태평양을 다시 건너려면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05-12
60
이미지 3, 캘리 그라피*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5-09
59
빨래 /추영탑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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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두 개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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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냄비에 낮술 한 잔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4-19
56
발바닥으로 함께 사는 그림자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3-28
55
감나무의 성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 03-25
54
펑크라는 병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 03-17
53
이미지 1, 입관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3-16
52
이미지 3, 쇠똥구리 /추영탑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 03-15
51
이미지 3, 체면 /추영탑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03-07
50
수상한 탱자나무 아랫동네 2/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02-27
49
빈 절에서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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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탱자나무 아랫 동네 /추영탑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2-22
47
‘乞處 모임’ 아실까? /秋影塔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02-20
46
납골 함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 02-19
45
이미지 13, 폐풍경(廢風景) /秋影塔 댓글+ 7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02-09
44
이미지 8, 빈말 /秋影塔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02-07
43
이미지 5, 맥문동의 세월 /秋影塔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02-06
42
어부 /秋影塔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 01-27
41
겨울 동백 /秋影塔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12-14
40
<가을 이벤트> 노숙 2 /秋影塔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10-25
39
<가을 이벤트> 낙적(落跡) /秋影塔 댓글+ 7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10-22
38
<가을 이벤트> 호랑가시나무 낙엽의 그네타기 /秋影塔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 10-18
37
푸른 하늘에 구름을 누비고 /秋影塔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 10-15
36
이미지 2, 강냉이 목걸이 /秋影塔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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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9, 이제 장도리는 필요없다 /秋影塔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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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11, 구름 한 덩어리 /秋影塔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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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14, 다리 하나만이라도 줘서 고마워요- 허수아비 /秋影塔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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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눕다 /秋影塔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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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 /秋影塔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 09-26
30
몽돌의 잠 /秋影塔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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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꽃 피는 밤/秋影塔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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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1, 낙일의 시간 /秋影塔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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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물 /秋影塔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08-31
26
도지 볼(dodge ball)-피구 /秋影塔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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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의 노래 / 秋影塔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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