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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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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148건 2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8
[이미지 12] 상처傷處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01-06
77
삶은 상처이다*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1-04
76
일출(日出)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1-01
75
금낭화 꽃말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12-31
74
슬픔은 간이역에서 내린다 댓글+ 2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 12-24
73
얼음 계단 댓글+ 15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12-04
72
너 아닌 나 없다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 12-03
71
저무는 소리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 11-19
70
[이미지 9] 지문을 보라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11-12
69
바람난 홍시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11-05
68
[이미지 3] 매듭 댓글+ 11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10-09
67
[이미지 8] 귀향(歸鄕)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 10-08
66
노봉방(露蜂房)의 일침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9-28
65
찐빵 시식(試食)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9-24
64
너에게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09-23
63
겉 다르고 속 다른 맛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 09-22
62
나팔꽃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9-19
61
[이미지 3] 우리가 지니고 있는 가치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9-14
60
[이미지 17] 다리위에 갇힌 새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09-12
59
[이미지 15] 들꽃의 속삭임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 09-09
58
[이미지 6] 금강초롱꽃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09-07
57
[이미지 14] 운명-애(運命愛)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9-06
56
낯선 길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9-04
55
헛 수윙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9-02
54
버팀목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09-01
53
해묵은 찰떡궁합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 08-24
52
무릉계곡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08-22
51
육첩방(六疊房), 윤동주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 08-15
50
누구신가요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 08-10
49
에움 길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08-09
48
깊은 골, 흠한골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8-07
47
미운 기억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 08-04
46
부자유친(父子有親)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 07-29
45
기와 꽃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07-27
44
[이미지 3] 허공 끝에 점 하나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7-12
43
[이미지 2] 궤적軌跡, 누구나 이탈한다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 07-09
42
[이미지 14] 막차 놓친 검은 발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07-05
41
승강장 모기들의 반란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07-03
40
변기에 앉으면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 06-24
39
변신(變身)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 06-17
38
[이미지 9] 풀잎에 매달린 슬픔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 06-13
37
[이미지 5] 현장에 선 시퍼런 날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06-11
36
[이미지 9] 그림자 꽃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 06-07
35
아지랑이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06-04
34
환골탈태(換骨奪胎)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05-30
33
어머니의 검정 손가방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5-24
32
오월의 노래[퇴고] 댓글+ 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05-18
31
<'이미지'15> 비상구 댓글+ 1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05-10
30
<'이미지' 5>투병鬪病 댓글+ 10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5-08
29
아버지의 종착역 댓글+ 1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05-05
28
뱁새와 황새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04-30
27
파문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04-29
26
모랑가지에 서면 댓글+ 1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04-27
25
이삿짐을 꾸리다 댓글+ 16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4-04
24
일 촉(一觸)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 03-25
23
(퇴고)엄니의 숨비소리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3-21
22
기울어진 운동장 댓글+ 18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3-18
21
<이미지1> 어둠속의 영종철교 댓글+ 1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3-14
20
대변항 멸치의 최후 댓글+ 8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03-01
19
아버지의 마지막 일기 댓글+ 18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2-25
18
1365 계단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2-19
17
단 한방울 눈물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2-17
16
하고사리 역 댓글+ 16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2-15
15
<이미지9>권고사직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2-11
14
<이미지11>나도 사람이었소 댓글+ 18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2-10
13
<이미지4>묵은 신 댓글+ 18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 02-07
12
수상한 구둣방 그녀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02-02
11
콩깍지 댓글+ 16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02-01
10
수리부엉이 댓글+ 1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 01-30
9
품앗이 댓글+ 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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