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6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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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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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66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35
봄소식 댓글+ 4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3-02
1634
봄을 기다리는 마음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3-02
1633
is-be(영원불멸의 영혼)1 댓글+ 1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3-02
1632
한낮의 일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3-02
1631
그림자 놀이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3-02
1630
헛간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3-03
1629
이정표 댓글+ 2개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3-03
1628
목내이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03-03
1627
인.절.미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3-04
1626
목련 통신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3-04
1625
결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3-04
1624
노선표를 훑어 내리네 댓글+ 4개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 03-04
1623
동 백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3-04
1622
싸리꽃 댓글+ 1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3-04
1621
is-be13의 메시지1. 댓글+ 1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03-04
1620
웃음 한 칸 댓글+ 6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3-04
1619
간이역 댓글+ 1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3-05
1618
春雨香(춘우향) 댓글+ 2개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3-05
1617
가끔 댓글+ 1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03-05
1616
모퉁이 집에 살았다 댓글+ 1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3-05
1615
친애하는 그들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3-05
1614
곡선의 미학 댓글+ 4개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3-05
1613
벽이라 부르지도 마라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3-05
1612
낙엽을 덮다 댓글+ 1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3-06
1611
네이멍구 자치구를 가다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3-06
1610
윤슬 댓글+ 17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03-06
1609
검은 상자의 시간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3-06
1608
가는 세월 댓글+ 1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3-06
1607
별똥별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3-06
1606
종로에 가면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3-06
1605
감기약 사랑 댓글+ 4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3-06
1604
5.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3-06
1603
추억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 03-06
1602
봄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3-06
1601
is-be13의 메시지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3-06
1600
is-be13의 메시지3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3-07
1599
욕지도 촌집에서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3-07
1598
공즉시색(空卽是色) 댓글+ 14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3-07
1597
고로쇠 댓글+ 1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3-07
1596
개복숭아꽃 필 때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3-07
1595
빙판길에 연탄재를 뿌리는 이유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3-07
1594
아버지의 골무 댓글+ 2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3-08
1593
욕지도에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03-08
1592
춘 망 ( 春 妄 ) 댓글+ 11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3-08
1591
미안해요.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3-08
1590
봄이 오면 댓글+ 1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3-09
1589
싹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3-09
1588
봄 물 트는 소리 댓글+ 2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3-09
1587
돌팔이가 본 봄의 진단서 댓글+ 1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3-10
1586
물먹은 그림자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3-10
1585
물 속에서 나를 건지다 댓글+ 10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3-10
1584
이드의 발길질 댓글+ 7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3-10
1583
봄 댓글+ 6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3-10
1582
봄이 아니지 댓글+ 19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3-10
1581
찢긴 표정 이후에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3-10
1580
패러타이스(Parrotise)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3-11
1579
봄 카페 댓글+ 3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3-11
1578
빨강 댓글+ 4개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3-11
1577
쇠수세미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3-11
1576
돌올한 독두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3-11
1575
지양(止揚)되는 삶 댓글+ 6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3-12
1574
염화의 강 댓글+ 3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3-12
1573
돌고래는 아주 가끔 딸꾹질을 한다 댓글+ 8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3-13
1572
봄은 어떻게 오나 댓글+ 2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3-13
1571
분 재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3-13
1570
즐거운 구속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3-14
1569
월동배추 댓글+ 4개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3-14
1568
6.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3-15
1567
불륜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3-15
1566
상처 입은 사슴 댓글+ 3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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