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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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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43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3	벽(壁)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10-13
42	벽 속의 부드러운 뼈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11-01
41	뼈 이야기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11-01
40	사금파리 날다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11-12
39	허공의 두께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5-28
38	[이미지 13] 어둠의 절반 무렵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6-07
37	[이미지 시 11] 푸른 우산 댓글+ 2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6-09
36	(이미지 4) 소음의 얼굴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14
35	너를 지우는 방식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6-29
34	책상의 배꼽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7-06
33	뿔 댓글+ 2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1
32	슬픔의 속도 댓글+ 4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7-12
31	몸의 경계에서 댓글+ 2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7-13
30	그만두기를 그만두기를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7-16
29	기계비평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19
28	서울 연가 댓글+ 2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7-21
27	소금의 서쪽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7-25
26	만두의 얼굴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7-29
25	바다에 떠도는 말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7-31
24	아무거나의 메뉴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8-01
23	새벽은 김치 두 근 종이는 아침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03
22	<이미지 8> 구어체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8-04
21	<이미지3> 처음처럼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8-06
20	<이미지 5> 당신과, 당신의 거리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8-07
19	<이미지 7> 생각 낚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09
18	속옷을 말리는 시간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11
17	발가락의 아침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8-20
16	십 분 만의 사랑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8-21
15	군더더기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8-29
14	꼴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9-03
13	차이와 반복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9-04
12	얼어 붙은 허공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9-05
11	태풍의 눈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09
10	기린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0-23
9	실종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10-24
8	그런데도 다만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1-01
7	물고기의 시간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1-07
6	와우정사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1-13
5	가희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11-19
4	두부의 뼈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2-06
3	구름 카페에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1-06
2	인형의 집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1-07
1	하루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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